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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1 (ft.시먼역먹방)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1 (ft.시먼역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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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세째 날입니다.

이전글에서 먹방을 하고,

이제 킹시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까르푸에 가서 쇼핑을 해야겠습니다.

 

 

까르푸는 대만에서 체인점이 많지만 시먼역으로 갔습니다. ( 호텔이 시먼역 근처니까 )

 

 

 

제가 간 곳은 까르푸 꾸이린점을 갔습니다. 

 

근처도착시간은 오후 2시 36분이었습니다.

 

 

 

까르푸 건물 근처를 가면 이런 게 보입니다.

 

그럼 계속 직진!!!

 

스타벅스도 보입니다. 계속 직진

 

 

 

 

 

오른쪽으로 턴하다 보면 이렇게 입구가 보입니다. 왼쪽에 카트를 끌고 갑니다.

 

까르푸꾸이린점은 24시간 영업점입니다.

 

 

 

 

까르푸 매장입구는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현재 위치 1층이고, 2층으로 고고싱

 

이제부터는 쇼핑쇼핑 시작입니다.

 

 

 

밀라노 과자 맛있다고 해서 get!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위스키 카발란도 있고, 스너그(곰돌이 방향제)도 있었습니다.

( 카발란은 가품양주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패스 )

 

전에 대만여행 왔을 때 곰돌이 방향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get 합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몇 개만 사봅니다.

 

 

 

 

 

 

어딜 가나 라면은 빠질 수 없습니다. 이게 고기가 들어서 국물도 진해서 고깃국물좋아시는 분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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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15분 밀크티 사는 건 국룰

 

 

 

 

100 망고젤리는 안 사지만 하나만 샀습니다.

 

 

 

 

 

 

요즘은 DR, Q가 대세라서 이것을 샀습니다. 이것도 젤리

 

 

 

 

 

 

펑리수는 까르푸에서 산적이 없는데 한 박스 사봅니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스키입니다.

 

 

 

 

700ml 카발란을 여기서 사려고 했지만 가품양주가 더 싸서 패스

 

 

 

 

 

 

대만이 한국보다 가격이 많이 싸서 사가는 것 같습니다.

 

면세 1인당 2병이라는 점!

 

 

다사고 결제를 하고, TaxRefund을 위해서 영수증을 받고,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택스리펀에 대한 내용은 ↓↓

 

2023.08.17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까르푸에서 택스리펀하기(ft.타오위안T2)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까르푸에서 택스리펀하기(ft.타오위안T2)

2023년 7월 20일 ~ 2023년 7월 24일 대만여행 중에서 7월 22일 날 까르푸에 가서 택스리펀을 신청했습니다. 택스리펀은 2000 NTD 이상 사용했을 경우 가능합니다. 그 후기들을 쓰려고 합니다. let's go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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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사고 나오니 오후 3시 58분입니다.

 

 

 

 

 

비가 와서 어딜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가기로 합니다.

 

 

 

 

비가 좀 자자 져서 호텔에 왔습니다.

 

 

 

대충 산거 이 정도 합니다. (친구랑 합친거)

 

호텔에서 구매한 것들을 정리하고, 좀 쉬다가 융캉제를 가기로 합니다.

 

융캉제는 다음글부터 이어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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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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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3(ft.융캉제)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3(ft.융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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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5 (ft. 라오허제야시장)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5 (ft. 라오허제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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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세째 날입니다.

 

 

오늘은 KDM HOTEL PM 12:00에 체크아웃하는 날입니다.

 


KDM HOTEL 이용후기가 궁금하시다면 ↓↓

2023.08.10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직접하는 대만(타이완)여행 KDM HOTEL 슈퍼리어 더블 이용 후기

 

직접하는 대만(타이완)여행 KDM HOTEL 슈퍼리어 더블 이용 후기

저는 2023년 7월 20일 ~ 7월 22일 동안 대만(타이완)에 있는 KDM HOTEL 슈퍼리어더블 이용을 했습니다. 그 이용후기를 남기겠습니다. KDM HOTEL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Zhongxiao Xinsheng]종샤오신성역 3번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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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아침에 갔던 집을 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가서 포장을 해서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 커피[중], 주스[중], 옥수수오믈렛 )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위해서 짐을 정리합니다.

 

체크아웃시간이 되기 전에 전화가 옵니다. 굿굿

 

 

이제 계획표대로 시먼역에 있는 킹시호텔로 체크인을 하러 갑니다.

( KDM호텔 → 킹시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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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라인 징샤오싱역에서 시먼역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캐리어가 무거워서 문제~

 

 

 

MRT 시먼역 1번 출구로 나가려다 계단이 너무 많아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6번 출구로 나갑니다.

 

 

캐리어는 무거워 무거워~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서 올라오면 짠~!

 

MRT 시먼역입니다.

 

 

 

 

 

 

 

인싸들만 찍는다는 그곳 ㅎㅎ

 

 

 

 

 

 

 

 

킹시호텔까지 걸어가 봅니다.

패밀리마트에 도착하면 거의 다 왔습니다.

 

 

 

 

킹시호텔

 

 

 

킹시호텔 데스크는 건물 7층입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여기 체크인 시간은 PM 3:00입니다.

 

 

 

 

킹시호텔 도착한 시간은 오후 12:32입니다.

 

우선 짐을 맡기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안에서 점심할 곳을 찾기로 합니다.

 

 

운이 좋아서(?) 체크인을 오후 1시쯤에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짐을 두고 나갑니다.

 


킹시호텔 이용후기가 궁금하시다면 ↓↓

2023.08.10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직접하는 대만(타이완)여행 킹시호텔 슈퍼리어 더블 이용후기

 

직접하는 대만(타이완)여행 킹시호텔 슈퍼리어 더블 이용후기

2023년 7월 22일 ~ 7월 24일 동안 대만(타이완)에 있는 킹시호텔 슈퍼리어 더블 이용을 했습니다. 이용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우선 공식적인 체크인 시간은 PM 3:00이고, 체크아웃시간은 PM 1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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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를 먹기 위해서 삼미식당으로 고고싱 합니다.

(걸어서 가기에는 10분 정도 걸리지만 연어가 먹고 싶어서..)

 

 

 

 

 

삼미식당입니다.

 

 

여기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안에서 먹으려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저는 테이크아웃을 합니다.

종이에 써서 직원 주면 됩니다.

(한국어로 썼더니 물어봅니다. ㅎㅎ 한국어 하시길래 읽을 수 있는 줄.. )

 

 

연어 뱃살 3피스를 주문합니다.

 

 

 

 

1층 데스크에서 결제를 하고 기다립니다.

 

 

간장과 고추냉이도 GET IT!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옆에 음료를 구매하기로 합니다. 버블티 2잔! 각 60 NTD

 

 

 

망고젤리가 80 NTD이라서 한 박스 구매합니다.

( 까르푸나 다른 곳은 100 NTD인데 너무 싸서 구매 )

 

 

 

이제 호텔에서 나올 때 눈에 봐뒀던 만두집을 갑니다.

 

 

 

입구 앞에 메뉴판이 영어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는 8피스 95 NTD 만두를 구매합니다.

 

 

 

 

소스도 알아서 다 챙겨 줬습니다.

 

이제 들고서 호텔에서 먹방을 찍기로 합니다.

 

 

 

 

 

 

삼미식당에서 산 연어뱃살 3피스 / 만두집에서 산 8피스 / 가장 싼 망고젤리 80 NTD / 버블티 2잔!

 

먹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쇼핑을 하기로 합니다.

 

쇼핑내용은 다음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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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2(ft. 까르푸쇼핑)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2(ft. 까르푸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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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4 (ft. 지우펀)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4 (ft. 지우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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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20230724 기간에서 둘째 날 마지막 글입니다.

 

 

 

예스지택시투어를 끝내고, 택시기사님이 요청했던 라오허체야시장 근처 마사지샵으로 내려주셨습니다.

 


 

예스지택시투어 예약및 후기가 궁금하다면 ↓↓

 

2023.08.04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택시투어 이용후기 part. 2-6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택시투어 이용후기 par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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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간은 오후 8시 7분입니다.

 

 

足印足體養生會館 massage 마사지 マッサージ

 

마사지샵 위치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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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예약한 곳은 아니고, 야시장에 가까워서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구글리뷰평도 좋아서 받기로 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잠깐 앉아있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담당 직원 안내를 받아서 돈을 먼저 지불하고, 직원을 따라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바디마사지 60분을 받기로 했기 때문에 룸으로 갑니다.

(궁딩이는 죄송합니다.)

 

( 발을 받으면 바로 1층에서 받습니다. )

 

가격은 1인당 900 NTD 입니다.(대략 3만~4만 원대입니다.)

 

 

 

 

 

 

바닥 보고 누워야 돼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옷도 갈아입었습니다.

(얼굴은 못생겨서 모자이크ㅋㅋㅋ)

 

 

 

 

시원하게 1시간 받고, 나왔습니다.

 

계속 바닥으로 얼굴을 봐서 얼굴압이 생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후기는 발만 좋은 것 같습니다. 하하

 

 

이제 망고빙수를 먹으러 가겠습니다.

 

 

 

이름은

小華冰果室 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단 자리를 잡으로 안 들어 들어가 봅니다.

 

 

 

 

 

 

두리번두리번하다가 자리가 비어서 앉습니다.

 

주문하는 방법을 몰라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직원이 따라오라고 합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고, 계산을 하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방식입니다.

 

주문은 200 NTD 망고와 요구르트빙수를 시킵니다.

 

 

 

 

 

내부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안쪽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짠 직원분이 망고요구르트빙수를 주셨습니다.

망고가 맛있게 보입니다. 

(테이블번호 73번)

날씨가 더운 덕분에 계속 퍼먹습니다.! 간단하게 더위를 식히고, 다른 곳을 가봅니다.

 

 

이번에는 대만에서 유명한 지팡이를 먹으러 가봅니다.

 

 

Monga

 

위치는 망고빙수집에서 가깝습니다.

 

 

 

이렇게 작은 곳에서 지파이를 팔고 있었습니다.

이지카드 결제도 되고, 대만분들이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 배달 주문 소리가 많이 나서 ㅎㅎ )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녹색지파이가 양념이 맛있다고 해서 주문합니다. 99 NTD

(녹색같이 보이지만 양념이 단짠단짠 맛있다고 합니다.)

 

 

 

 

주문완료하면 이런 종이를 줍니다.

 

 

 

 

위에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받으러 가면 됩니다.

 

테이블이 하나만 있어서 거기서 다행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번호가 지나가서 직원한테 보여주니 하나 쿨하게 줘서 웃겼습니다.

 

지파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MONGA는 체인점이라서 시먼역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양념도 단짠단짠 하고, 고기도 엄청 실해서 육즙도 많았고, 좋았습니다. (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

미역가루도 듬뿍 뿌려있었고, 밑에 뼈가 있습니다.

 

 

여기서 지파이 하나를 시켜서 해치우고, 다음먹방을 찍으러 갑니다.

마지막으로 후추빵입니다.

 

라오허제 야시장을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빵입니다.

 

위치는 입구 앞에 있습니다.

 

 

 

여기가 라오허제야시장 입구 앞이고, 저어기 앞에 후추빵이 보입니다.

 

 

 

Fuzhou Ancestor Pepper Pie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금방금방 인원이 빠집니다. 후추빵 가격은 개당 60 NTD입니다.

 

 

안에 후추랑 다진 고기가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 으뜨뜨한거 빼고 굿굿 )

 

그리고 다시 MRT를 타고 숙소로 돌아오면 오늘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을 세쨋날 글입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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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도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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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1 (ft.시먼역먹방)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1 (ft.시먼역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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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3 (ft. 스펀)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3 (ft. 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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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둘째 날입니다.

 

 

 

이전글에서 택시투어로 스펀에서 풍등을 날리고, 마지막 목적지인 지우펀으로 가는중입니다.

 

스펀 → 지우펀 ( 30분 이내 )

 

 

 

지우펀에 도착하기 전에 택시투어기사분이 지도를 카톡으로 하나를 보내주셨습니다.

 

 

 

주변 볼 것이 많아서 지도 보면서 파일로 알려주셨습니다. 만나는 곳은 어디 주차장이라고, 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지우펀은 오후 5시 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넓기 때문에 2시간 볼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만나는 장소로 와달라고 합니다.

 

 

 

지우펀의 시작은 보통 여기서 시작합니다.

 세븐일레븐 옆골목에서 시작합니다.

 

 

 

땅콩아이스크림입니다.

 

(일단 주변을 돌아봅니다.)

 

 

홍등이 주변에 많이 걸려있었습니다. 아직 해가 질시간이 아니라서 아직 홍등이 불이 켜 있지 않았습니다.!

 

 

 

 

대만에서 꼭 사야 될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펑리수, 망고젤리, 누가크래커 ㅎㅎ

 

저는 시먼역 까르푸에서 구매할거기 때문에 그냥 테스팅만 해봅니다.

 

( 지우펀에서 사는 것보다 까르푸에서 사는 것이 싸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땅콩아이스크림 파는 곳으로 다시 와서 줄을 서봅니다.

 

땅콩아이스크림은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 ㅎㅎ ( 오른쪽 사진 )

 

 

 

 

줄을 기다린 끝에 땅콩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가격은 45 NTD입니다.

 

하나만 사서 나눠 먹었습니다.

 

전에 대만 올 때는 안 사 먹어 봤지만 이번에는 사 먹었습니다. 고소한 맛과 차가운 아이스크림 맛이 났습니다.

( 저는 땅콩아이스크림 안 좋아합니다. ㅠ 친구가 좋아했습니다. )

 

그리고 또 먹을 걸 찾아봅니다.

 

 

 

 

망고가 씹히는 망고주스를 시켜봅니다.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50 NT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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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도 먹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하나 GET 합니다.

 

한국 소시지랑 달랐지만 식감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45 NTD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니 어느새 홍등이 켜졌습니다.

 

이제야 지우펀 온 느낌이 났습니다.

 

 

 

 

 

길 따라서 계속 가보니 풍경도 보였습니다.

 

( 이렇게 언덕에 집들이 있으니 지우펀 올 때는 멀미약 필수!!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가게 안에 키우시는 강쥐도 찍어 봅니다.

(더워서 너부러짐 )

 

 

 

 

 

 

이제 메인거리인 계단 쪽을 내려가 봅니다. 홍등이 달려있고, 불이 들어와서 이쁩니다.

 

 

 

이렇게 이쁘게 홍등이 나온 시간은 오후 6시 45분이었습니다.

 

 

계단 계속 내려가보니 이렇게 홍등이 많이 달린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러 번 사진을 찍어봅니다. (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하나둘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

 

 

 

 

이제 어느덧 저녁이 되었습니다. 하늘과 홍등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 장관입니다.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오후 6시 30분이 넘어가자 사람들이 점점 빠집니다.

 

저는 덥기도 하고, 택시투어로 인해서 많이 걸어서 피고니피고니 합니다.

 

 

 

 

여기까지 보이면 계단을 다 내려온 것입니다.

 

생각보다 피곤했던 우리는 택시투어기사분에게 카톡을 보내봅니다.

 

 

 

계단을 다 내려와서 맞은편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찍어봤습니다.

 

 

 

 

 

오후 7시 15분이 지나고, 일찍 돌아갈 수 있는지 문의해 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 위 장소는 사전에 보기로 한 장소입니다. )

 

그리고 다시 택시투어기사분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차지인 라오허제야시장으로 고고싱 합니다.

 

지우펀 → 라오허제 야시장 [饒河街觀光夜市] 가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이내라고 합니다.

 

택시투어는 오후 9시에 끝나는 거지만 대략 1시간 이상이 남아서 친구랑 택시 안에서 라오허제야시장 근처 마사지샵을 찾아서 그곳에 내려달라고 합니다.

 

(역시 파파고가 최고입니다.)

 

 

그리하여 오후 8시에 라오허제야시장 근처 마사지샵하차로 대만 예스지 택시투어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대만 예스지택시투어 후기는 시간이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늦잠을 잘 수 있어서 좋았고, 호텔 앞에서 타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정보도 주시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스지 택시투어에 강점은 지우펀을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야경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마사지샵 이후는 다음글에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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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5 (ft. 라오허제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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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2 (ft. 예류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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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기간에서 둘째 날입니다.

 

 

 

 

이전글에서 택시투어로 예류지질공원이 끝나고, 스펀에 풍등 날리러 고고싱 했습니다.

 

 

예류지질공원에서 택시투어기사님 만나서 출발한 시간이 오후 3시입니다.

 

예류지질공원 → 스펀역 ( 40분 정도 )

 

여기 가는 길은 꼬불꼬불해서 귀밑에를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멀미를 했습니다. 윽... )

 

 

 

스펀에 도착하기 전에 택시 안에서 정보를 또 봅니다.

 

대략 어떤 것들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봅니다. ( 저는 대만여행은 두 번째 여행이라서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 )

 

 

 

스펀역 근처에 도착을 합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38분입니다.

 

 

이번에는 택시기사분과 동행을 합니다.

 

 

자기가 아는 풍등 파는 곳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택시투어기사분이 자주 가시는 곳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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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간 곳은 "할머니의 천등" 이라는 곳에 택시투어기사분이 하라고 알려주십니다. 

 

 

여기에는 나와 있지 않았지만 저는 사전에 조사를 해서 단색으로도 가능한지를 알고 있었고, 기사분께 말씀드려서 단색 200 NTD를 선택했습니다. 단색은 빨간색이며 행운을 나타냅니다.

 

200 NTD를 할머니의 천등직원에게 지불을 합니다.

 

여기서 택시투어기사분이 사진도 같이 찍어주십니다.

(어딜가도 다 200NTD OR 250 NTD 입니다.)

 

 

다 우리는 단색 빨간색으로 할 거라서 바꾸어서 끼어주십니다. 이렇게 걸어주시면 붓으로 글을 쓰면 됩니다.

 

총 4면을 부지런히 써야 합니다. (꽉꽉 채우기)

 

(사전에 무엇을 쓸지 고민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친구랑 2면씩 앞뒤로 씁니다.

 

 

 

 

기찻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직원분이 사진을 엄청 찍어 주십니다. 택시투어기사분도 친구폰으로 계속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위사진은 풍등을 날린 후 찍은 모습입니다. 풍등을 들고, 사진을 여러 장 찍어주시는데 포즈도 다양하게 알려주십니다. "할머니의 풍등" 직원분 센스 최고! 풍등 잡고 찍은 사진은 부끄러워서 패스!!

 

마지막으로 풍등을 날리는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친구는 프라이버시로 모자이크 ㅎㅎ 저도 표정 웃기게 나와서 모자이크)

 

 

 

이제 풍등을 다 날리면 1시간 뒤에 주차장에서 뵙자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랑 주변을 돌아다닙니다.

 

 

계속 직진을 하면 스펀역까지 나옵니다.

여기는 스펀라오지에 거리입니다.

 

호객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계속 직진해 봅니다.

 

 

 

계속 직진하다 보면 스펀역이 보입니다.

여기는 스펀역입니다. 여기 온이유는 단 한 가지! 

닭다리볶음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뒤쪽 부분에도 많지만 여기가 가격이 5년 전가격과 똑같았습니다.)

 

 

 

5년 전에 먹었던 장소에서 또 닭다리볶음밥을 시켜봅니다.

 

 

 

75 NTD 하는 닭다리볶음밥입니다. 닭다리 안에 볶음밥을 넣어서 먹는 것입니다.

 

짭조름해서 맛있습니다. 한국의 치킨양념이랑은 다른 맛이지만 닭다리살과 볶음밥의 조화가 좋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반대편에 다리가 하나 있어서 거기로 가봅니다.

 

 

 

 

 

장안 현수교

 

 

 

다리를 건너는데 흔들거리긴 했습니다. ( ㄷㄷㄷ )

 

 

 

 

 

다리 건너서 보니 딱히 보이는 게 없었습니다.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건물구경하고, 정류장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펀역 쪽으로 와서 사람들 풍등 날리는 거 구경했습니다. 그러다가 기차가 들어온다는 소리에 사람들이 기찻길에서 나오는 모습을 봤습니다.

 

 

 

 

 

돌아다니다가 하늘을 보니 등이 날아가는 모습이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택시투어주차장으로 와서 이제는 마지막 목적지인 지우펀은 다음글에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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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4 (ft. 지우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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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20230724 기간에서 둘째 날입니다.

 

 

 

 

 

이전글에서 택시를 타고, 드디어 예류지질공원로 출발을 했습니다.

 

 

제가 묵은 호텔에서 예류지질공원까지는 대략 1시간 걸린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출발한 지 50분쯤에 포토스폿이라고, 사진 찍고 가자고 하십니다.

 

 

 

 

 

 

Happiness Plaza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워서 죽을 뻔했습니다. 여기 근처는 등대도 있고, 몬가 이뻐 보였지만 너무 더워서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한 번쯤 찍고 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사진 엄청 찍고 갔습니다. ㅎㅎ )

 

이제 다시 택시를 타고, 다시 예류지질공원에 도착합니다.

 

 

 

 

더운 날씨에 먹으라고 밀크티도 사주셨습니다.

 

 

 

예류지질공원 안내는 택시 안에서 주신 책자를 보면서 어떻게 걸어 갈지 봤습니다.

 

예류지질공원

 

 

 

 

 

 

이 간판이 보이면 예류지질공원에 도착한 것입니다.

 

택시기사분과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매표소 앞에서 내려주십니다.

 

1시간 뒤에 만날 장소에서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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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에서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100 NTD 우산을 파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이지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바로 입구를 갑니다.

 

예류지질공원은 이지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고고싱)

 

그늘진 곳이 없어서 양산 필수!

 

 

 

 

여기 앞에서 이지카드 쓴다고 하면 처리해 주시고, 문 열어 주십니다.

 

이지카드 1인당 120 NTD입니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역시 7월에 대만은 ㄷㄷㄷ )

 

 

 

 

가짜여왕머리 앞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제부터 고난이 시작입니다. 그늘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기 바다 쪽으로 계속 가야만 합니다. ㄷㄷㄷㄷ

 

 

 

 

 

여왕두(?)로 갑니다. ㅎㅎㅎ

 

 

 

 

 

 

 

중간에 하늘이 이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체감온도 40도.. ㄷㄷ )

 

 

 

 

 

 

여기 여왕머리는 줄을 엄청 쓰고 있어서 포기를 합니다.

 

 

 

 

 

주변 바다배경으로 여러 장 찍어봤습니다.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포기를 하고, 다시 가짜여왕머리 있는 곳으로 피신을 합니다. 거기는 나무들이 있어서 약간 그늘진 곳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더운 건 마찬가지... 체감온도는 거의 40도에 육박했습니다. 땀이 비 오듯이 주르륵주르륵~

 

 

 

 

좀 쉬다가 표범석을 보다가 출구로 나갑니다.

 

 

 

 

 

 

 

 

오후 2시에 47분에 출구로 나갑니다.

 

사진을 많이 찍긴 했지만 정말 날씨가 더워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특산물 거리를 지나갑니다.

 

그나마 여기는 시원했습니다. 그늘 때문인가...

 

 

 

화장실을 들렸다가 갑니다.

 

 

 

 

그리고 오후 3시까지 만나기로 해서 택시기사분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예류지질공원은 그늘이 별로 없어서 날씨가 더운 날에는 양산이 필수인 것 같았습니다. 그냥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났습니다.

 

 

 

이제 바로 스펀으로 고고싱 합니다. ( 스펑은 기찻길에서 풍등 날리는 곳입니다. )

 

 

스펀은 다음글에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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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3 (ft. 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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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둘째 날입니다.

 

 

 

둘째 날은 예스지택시 투어입니다.

 

 

전날에 카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밑에 예약 및 후기 보시면 됩니다. )

 


예스지택시투어 예약 및 후기가 궁금하다면 ↓↓

2023.08.03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준비하기 part. 2-5 (ft. 예스지택시투어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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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지택시 투어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9시에 끝나는 투어입니다.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아침밥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KDM HOTEL 근처는 이러합니다.

 

 

아침 먹는 곳으로 고고싱 ( 나온 시간은 대략 오전 9시 40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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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위에 지도 참고 하시면 됩니다. (KDM HOTEL에서 걸어서 10분)

 

근처에 아침에 먹을만한 곳을 계속 찾다가 찾아간 곳입니다.

 

가게 이름은

Mei Er Mei Breakfast Restaurant

입니다. 

 

 

입구 앞은 이러합니다. 아침시간인지 현지사람들이 테이크아웃을 많이 합니다.

 

우리도 테이크 아웃을 하려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먹고 가기로 결정합니다.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영어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친구랑 메뉴판을 정독하다가 이것저것 시켜봅니다.

 

 

 

일단 밀크티 중간크기 두 잔입니다. ( 한잔당 20 NTD )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구글 리뷰를 보니 오믈렛이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치즈오믈렛입니다. 35 NTD

 

 

 

이건 한국에서 파는 파전 같은 느낌입니다. 30 NTD 

 

맛있습니다. 쫄깃쫄깃

 

 

 

 

만두도 시켜봅니다. 35 NTD 

 

 

 

치즈오믈렛만 시킨 게 아쉬워서 콘 오믈렛도 시켜봅니다. 이게 진정 맛있었습니다.  35 NTD

 

 

 

우리가 먹는 걸 보는 사장님이 흐뭇해하십니다. ( 먹보들 오셨는가~!?)

 

 

 

 

 

이렇게 먹고 커피 2잔을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 너무 맛있어서 친구랑 또 간건 안 비밀 )

 

 

 

호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다가 7월 24일 날 공습훈련 = 민방위훈련 한다고 적힌 글을 봤습니다.

(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ㅎㅎ )

 

 

호텔에서 이제 오후 1시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오후 12시 45분쯤에 예스지 택시투어기사분이 호텔에 도착했다고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MAKE BED 걸고, 예스지 택시투어를 가기로 합니다.

 

 

 

예스지 택시투어부터는 다음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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