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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국내여행/단양] -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2-1(2020.10.09~2020.10.10)


#2-2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 부제 : 구인사는 너무 넓다. )

 

일정 : 도담삼봉 - 구인사 - 동서울터미널

 

더짝게스트하우스에서 오전 11시 전에 체크아웃하고, 도담삼봉을 가서 점심을 먹기 애매해서 구경시장을 가서 점심을 먼저 사기로 했습니다.

구경시장 고고싱~

어제 못 먹은 단양마늘만두 사러 갑니다.

 

 

 

 

11시쯤에 도착해서 가봤습니다. 다행히 저 앞에 4명 있어서 살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고기 5,000원!

( 자세한 건 첫날 글 올린 지출내역표 보시면 볼 수 있어요. )

 

어제 먹은 오송와 만두보다 맛있습니다. 이건 진짜 찐!! ( 나중에 구인사 가서 먹었습니다. )

이제 도담삼봉을 버스 타려고 가려고 했는데요.

어제 패러글라이딩에서 만났던 분들과 일정이 비슷해서 같이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분들이 자전거 대여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버스 기다리는 것보다 자전거가 이득이라서 코올~)

 

작은 자전거 샵인데 대여도 합니다. ( 사진은 못 찍었어요. 바로 빌리고 도담삼봉 달려서. )

짐도 맡기고 고고싱 합니다.

 

자전거는 이렇게 빌렸는데요. 저는 검은색 탔는데 정말 새 거 같은 자전거 같았어요. ( 잘 나갑니다. )

가격은 1시간에 5천 원입니다. ( 사장님이 정이 많으셔서 1시간 좀 넘어도 된다고 하셔서 ㅎㅎ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도보로 계속 쭉 가다가 사거리에서 한번 건너면 도담삼봉 도착한다고 합니다. 

( 여기서 의문이었던 건 사전에 저는 다음뷰로 봤을 때 차도로 가는 걸로 나와해서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말씀대로 다른 도로가 있었습니다!!! 나이스)

시간은 도담삼봉 + 석문 보고 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 저는 도담삼봉에서 구경 + 사진만 무진장 찍고 왔습니다. 날씨 좋아서 ㅎㅎ )

 

이제 자전거 대여 샵에서 도담삼봉으로 출발합니다.

카카오 맵으로 키면 15분 3.6km 이렇게 나오고, 오른쪽 사진 보시면 녹색선으로 가라고 나옵니다. [별곡 3 교차로]

( 카카오 맵 자전거로 해도 녹색선으로 가라고 나옵니다. )

하지만 빨간색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차들이 없었습니다. 자전거 도로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게 왼쪽에 자전거 도로 되어있습니다. 계속 쭉 갑니다. ( 날씨 최고! )

 

터널 하나 지나면 위와 같은 사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도담삼봉 휴게소입니다.

 

도담삼봉

도담삼봉입니다.

날씨 좋아서 그런지 유람선 타는 분들도 많고, 보트 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사진 찍고, 사진 프레임 있는 곳에서 줄을 기다리다가 사진 찍고, 주변 찍고 하다 보니 자전거 대여시간 얼마 안 남아서 석문은 못 보고 다시 goback 합니다.

자전거대여샵 - 도담삼봉 ( 넉넉잡고 편도 대략 15~20분 보시면 됩니다. )

 

대여샵에서 자전거 반납하고, 일행들과 bye 합니다.

현재 시간은 오후 12시 45분입니다. 

걸어서 근처 시내버스정류장을 갑니다. 왜냐하면 저는 구인사를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 생각해보니 좀 걸었습니다. ㅎㅎ 정류장 찾으려고.. )

 

근처 시내버스정류장을 찾아서 갔습니다.

위치 : 도전 2리(구경시장 입구)

여기에서 타려고 시간표를 봅니다. ( 들쑥날쑥한 시내버스라서.. )

정류장 도착시간은 13:02분이었습니다.

구인사가는 버스는 역 12:50 (영춘, 구인사, 보발) 이 버스는 아쉽게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옆에 계시는 할머니께 여쭈어보니 아직 버스가 안 왔다고 하십니다. ( 나이스 )

할머니께서도 구인사 가신다고 하셔서 같이 탑니다.

현금 얼만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교통카드 되더군요.. 에헴..

 

도전 2리 버스정류장에서 구인사로 출발합니다.

구인사 도착시간은 13시 44분이었습니다. 대략 40~50분? 걸렸습니다.

( 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구인사가는 시외버스가 있습니다.ㅎ 가격은 3,500원)

 

내리면 이렇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표받으시는 분 한테 여쭈어보니 여기는 구인사 들어가기 전인 주차장이라고 합니다.

컨테이너 박스 들어가서 열 체크하고, 방문 기록하고, 줄스면 됩니다.

( 차 가지고 오신 분들은 여기에 주차하고, 주차료 3천 원 내고, 줄습니다. 저는 무료!)

여기서부터는 외부차가 못 올라간다고 합니다. ㅠ

( 코로나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았습니다. )

여기 위치는 정확히 구인사 주차장이고, 셔틀버스를 타서 구인사 공용정류장으로 가는 겁니다. ( 차로 올라가는데 5분 )

 

구인사 공용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차에 붙어 있는 시간표 찍었습니다. 상행만 운행합니다.

 

구인사 공용정류장입니다. 보시면 신기하게 서울 가는 버스가 똭!!!!

도착시간은 13:52분

매표소 직원분께 구인사 가보면 얼마나 걸리는지 여쭈어 봅니다.

직원분이 말씀하시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1시간~2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보는 방법은 꼭대기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천천히 보는 걸 추천해주셨습니다. ( 생각보다 가파릅니다. 높기도 합니다. )

그래서 저는 일단 서울로 돌아가는 동서울 버스 15:40분 티켓을 삽니다.

그리고 단양 만두를 먹고 올라갑니다.

 


구인사 주차장 도착해서 루트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인사 루트 요약↑


 

이제 저는 구인사 정문까지 걸어 올라갑니다. ( 이제 시작입니다.. )

아차~!

구인사 들어가게 되면 전화기 안 터집니다.. 참고하세요!

정문 이후부터 사진들...

사진은 일부분만 찍었습니다.

올라가다 보면 땀 엄청 폭발... ( 사진 찍기 포기.. )

( 가보시면 무슨 말인지 압니다. 많은 계단과 가파른 언덕....ㄷㄷㄷ )

 

보기로 했으니 꼭대기 광명전!!! 까지 보러 갑니다. ( 더 위에도 있지만 거긴 포기 )

 

미친 듯이 안 쉬고 계속 올라갑니다. 땀은 계속 폭발 중~~ 

여기가 드디어 광명전입니다. ( 구인사 정문에서 시작해서 30분 걸린 것 같습니다. 헥헥 )

안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7층 누릅니다.

 

뷰 맛집이라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바람 정말 시원합니다. ( 넓습니다. )

여기서 땀 다 식혔습니다. 사진 좀 찍고.. 구경 좀 합니다. 휴우

15시까지 위에서 구경하다가 이제 내려갑니다.

 

올라가는 것보다 수월합니다. 계속 쭉쭉 내려옵니다.

 

내려오다가 여기에 도착하시면 전화가 됩니다. (그 전에는 전화가 안 터집니다. ㅎㅎ)

 

구인사 공용정류장 도착해서 동서울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우등버스라 좋았습니다. :)

구인사에서 15:40분에 출발해서 이 버스는 단양 시외버스터미널에 16:20분에 도착합니다.

 

단양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동서울에 도착하니 시간이.... 차가 워낙 막혀서.. 서울에서 단양 오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렸습니다.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 도착시간은 19시 25분에 도착했습니다. (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출발 기준으로 약 3시간.. )

이렇게 해서 단양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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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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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 [국내여행/단양] -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1(2020.10.09~2020.10.10)


#2-1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 부제 : 고수동굴은 등산과 같다. )

일정 : 더짝게스트하우스 - 고수대교 - 고수동굴

 

드디어 10월 10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일찍 잤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주변 구경을 하려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 새벽에 같은 방 한 분 토를 엄청하시던데... 화장실... 냄새가 우웩..)

 

더짝게스트하우스 체크 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지금 현재 시간은 오전 7시 53분입니다.

저는 게하 체크아웃 전에 고수동굴을 보고 와서 체크아웃을 할 계획을 짰습니다.

일단 다 씻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 아침 먹어야 든든하게 돌아다니죠 ㅎㅎ )

산 쪽에 안개가 끼었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 이 시간에 정말 조용했어요. )

사전에 아침 먹을 곳을 정했는데요.. 

명촌 뚝배기... 가서 아침에 든든하게 닭곰탕을 먹으러 가려했지만.. 닫았습니다... 

( 주변에 상점이 보통 10시에 여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근처에 문 연 곳 찾아봅니다.. 

 

대교식당!! 문 열려 있습니다.!!

 

메뉴를 보고 모 시킬까 고민하다가 올갱이 해장국 시켜봅니다.

먹어보니 맛은 시래깃국과 어릴 때 잡았던 고등을 넣어서 만든 해장국 같았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 많이 뜨거웠어요... 속이 든든!! )

여기 직원분께 고수동굴 버스 어떻게 타야 하는지 여쭈어보니 고수대교 건너서 바로라고 하셔서 저도 걸어가 봤습니다.

 

 

고수대교 가는 길입니다. 옆에 풍경도 한번 찍어봅니다.

저는 고수대교 왼쪽 따라 계속 갔습니다. 가다 보면 우체국 나옵니다.

 

고수대교 왼쪽 길 따라서 가면 저렇게 빨간 선으로 가서 도로를 건너야 하는데 조금 위험합니다.

( 어떻게 하다가 저길로 갔는데... 말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차리리 고수대교 오른쪽 길 따라서 노란색 선으로 쭉 가시다가 고수동굴 주차장 입구 도착하시면 횡단보도 건너시면 됩니다.

빨간 선으로 가보면.. 예상치 못했던 말을 보게 됩니다.

 

생각도 안 하다가 보게 되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알아서 저를 봐줍니다. ( 귀여워요. )

다시 걸어갑니다.

 

가다 보면 고수동굴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노란색선으로 오신 분은 건너시면 됩니다.)

 

보행로 따라서 쭉 가면 동굴 입구라고 쓰여있습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옆에 훈이네 마늘빵 집도 있습니다. (구경시장에도 있습니다.)

 

 

드디어!! 고수동굴에 도착을 했습니다.

걸어서 터미널에서 20분 걸렸습니다.

 

아직 오전 9시가 안되었기 때문에 오픈 준비가 한창 중입니다.

저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지도를 봤습니다.

( 인터넷상으로는 대략 1km 거리이고,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블로그 글에서 봤습니다. )

시간이 되어서 입장권을 삽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면 입장료는 9,900원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구매가 금지가 되어서...

사전에 전화해서 문의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임시 막았다고 합니다.)

 

현장 결제는 11,000원입니다.

( 매표소 직원분한테 들어가서 얼마나 걸리는지 여쭈어봤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

 

현금이 없어서 그냥 사진 찍고 들어갑니다. ( 다음에 오실 때 현금 가지고 오세요~~ )

 

 열 체크하고, 방문일지 작성하면, 장갑 겟 줍줍줍

 

 

체험관, 영화관, 전시관을 지나고, 위로 올라가면 고수동굴과 이렇게 동굴 온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굴 안 12도!! 오른쪽에는 우산꽂이도 있습니다. ( 제가 제일 먼저라서 우산이 없었나 보네요... )

 

아차!!

안에서 사진 활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포토존은 딱 두 곳만 있습니다.

여기 한 곳                                                                                                                             여기 한 곳

 

고수동굴 느낀 후기는 등산 같습니다.

안에서 40분 정도 천천히 보면서 나왔습니다.

중간중간에 동굴이라서 조금씩 물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 심하게 안 떨어지고 한두 방울씩 떨어집니다. )

위 사진과 같이 가파른 계단도 있고, 좁은 통로도 있어서 숙여서 가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고무처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안전요원이 가는 길마다 있습니다.)

다양한 석회석으로 만들어지는 동굴을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12도라고 해서 추울 줄 알았지만 계속 걷다 보면 마스크에도 습기가 차고, 더워서 외투도 벗고 다녔습니다.

아직도 계속 고수동굴은 미공개 구간도 있기 때문에 추후에는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좀 비싸긴 했습니다...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goback 합니다.

고수동굴에서 출발해서 게스트하우스 도착했을 시간이 오전 10시 20분이었습니다.

더워서 씻고, 짐 정리합니다.

11시 되기 전에 반납하고 체크아웃합니다.!

 

연결해서 쓰면 글이 길어 질 것 같아서 두개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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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국내여행/단양] -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2-2(2020.10.09~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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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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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해외여행을 못 갔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국내여행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국내여행은 몇 번 가봤지만 글은 처음이네요. )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 곳!!!

저의 첫 번째 여행은 패러글라이딩의 성지 단양입니다.

 

2020. 10. 09 ~ 2020. 10. 10 단양 여행에서 사용한 비용은 222,700원 들었습니다. ( 거의 다 먹었네요 하하. )

 

 

 


#1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 부제 : 언제 타나요..? )

 

일정 : 동서울터미널 - 단양시외버스터미널 - 구경식당 - 짱패러글라이딩

 

저는 시외버스를 예약해서 동서울역(강변역)으로 갔습니다.

티켓(동서울-단양) 시간은 오전 8시 30분입니다. ( 부지런히 움직여야죠.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졸린 눈 뜨며, 강변역으로 갔습니다.

우등버스라서 공간이 넓었습니다. 

자리는  행운의 숫자 7!

( 창가 쪽입니다. )

버스 소요시간은 위 사진과 같이 2시간 30분 걸립니다.

타자마자 저는 잠에 빠집니다. (무정차 버스입니다. 휴게소 안 들러요)

11시가 되자 단양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시면 정면에 이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화장실은 왼쪽에.. )

 

남자 여자 따로 있고, 시설 깨끗합니다. 

(아쿠아리움 건물이라서 그런지 깨끗했습니다.)

 

내일 돌아가는 버스시간이 궁금해서 시외버스터미널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 사실 시간표 찍으려고요. 다른 분들 도움되게요.)

 

단양 출발해서 동서울로 가는 버스는 6개밖에 없습니다. ㅠ

첫차는 7:30분 막차는 17:30분입니다. 참조하세요!

 

아직 저는 패러글라이딩 픽업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 예약 당시 더짝 게스트하우스+패러 패키지를 골랐습니다. )

저의 패러글라이딩 픽업 시간은 13:20분입니다.

 

현재 시간은 11:11분입니다.

주변 둘러보기도 하고, 점심 먹고 패러글라이딩 타려고 일찍 왔습니다. :)

아차~!

사전에 도담삼봉 버스정류장 시간표와 고수동굴 버스정류장 시간표를 찍으러 갑니다.

( 인터넷에 최신 시간표를 알 수가 없어서요.. 시내버스는 대략 한 시간에 한 대씩이라는... )

첫 번째로 도담상봉 버스정류장을 탐방(?) 해봅니다.

 

도담삼봉 가는 버스 정류장입니다!

여기서 내일 탈 예정입니다.

 

두 번째 탐방장소 고수동굴 버스정류장을 갑니다.

고수동굴 가는 버스정류장입니다.

 

이렇게 두 곳 정류장 탐방(?)을 마치고, 점심 먹으러 구경시장을 구경 갑니다.

구경시장은 터미널에서 조금만 내려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쭈욱 오시면 구경시장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전에 조사한(?) 다르다면을 갑니다.

 

다르다면

 

 

시장 골목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면 식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쫀득쫀득 면이 좋았습니다.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제일 생각나는 건 제가 두부 좋아해서 그런지 연두부 맛있었습니다 :)

그리고 사장님이 입가심하라고, 작은 빵(?) 2개 주시고 갑니다.

맛보시고 맛있으면 사가라고 주셨어요. ㅎㅎ

( 델리만쥬 맛나요 )

 

주변 돌다가 다시 패러글라이딩 픽업 장소(시외버스터미널)로 갑니다.

패러글라이딩 직원이 13:20분에 전화 와서 봉고 같은(?) 차로 탑니다.

이미 모르는 사람과 같이 실려갑니다.

올라가는데 대략 2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업체는 짱 패러글라이딩이었습니다.

( 산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심하게 구불구불합니다. 멀미약 드시기 바랍니다. 그럴만한 이유는 밑에.. )

이제 산에 도착을 하면 접수처로 달려갑니다!

 

예약했던 접수처로 가셔서 티켓 받으시면 됩니다. 

접수하시면 이렇게 티켓을 주십니다.

저는 사전에 고프로+노멀을 사전에 예약했습니다.

(자세한 사전 예약은 TIP 란에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탈 시간이 되면 접수처 직원분이 전화를 주신다고 아무 곳이나 쉬고 있으라고 합니다.

( 이때부터 저는 몰랐습니다.. 무한 대기의 시간을.. )

 

주변은 사진과 같이 되어있습니다. 

근처 도깨비 카페도 있는데 저는 안 갔습니다. ( 활공장 구경했습니다. ㅎㅎ )

 

계속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이 뛰어내리는 것을 봅니다.. 1시간... 2시간

바람이 좀처럼 패러글라이딩 할 수 있는 바람이 안부는 바람에 계속 밀립니다..

직원분이 불안해하며 오후 일정들을 다 취소, 환불시키거나 불이 나게 내일 아침으로 미룹니다..

저도 못 타나 싶었는데.. 일단 세이브!

직원분 말씀이 오늘 정말 원하는 바람이 안 분다고 합니다.

5시가 거의 다올 무렵..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패러글라이딩복 입을 준비하시라고.. 

드디어 타게 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기다린 시간은 대략 4시간...

같이 타시는 강사님 착하십니다.

긴장 안 하게 하시려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발목 풀라고 말하십니다.

안전장치 착용 다하고, 정면 보고 달리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에 점프하지 말고, 계속 달리라고만 하십니다.

3... 2... 1...

 

고프로 영상에서 스크린숏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보다 직접 타고 보는 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들었습니다. ( 정말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

바람도 시원하고, 원하는 바람이 안 오는 덕분에(?) 노을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패러글라이딩 타고 도착지점입니다. 짬나서 찍었는데 이뻤습니다. :)

강사님 말씀 듣고, 장비 다 해체하고, 1톤 트럭에 다시 탑니다.

활공장 다시 올라가서 픽업차량으로 바꿔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프로 바로 연결해서 스마트폰에 영상을 넣어주셨습니다.

활공장 도착해서 픽업차량으로 바꿔 타고, 산에서 내려가는데 산이 굽어서 그런지 멀미를 시작합니다..

( 패러 타고 바로 픽업차량으로 타서 그런지 멀미 엄청 왔습니다.. 토할 정도로 )

게하에 픽업해주시고 저는 체크인하고, 숙소에서 누웠습니다.

30분 뒤에 바로 진정돼서

저녁 구하러 구경 시작 갑니다.

 

낮보다 저녁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음식 사면서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코로나 19 때문에 이렇게 사람 돌아다니는 거 처음 보신다고 하더군요..

 

저녁은 단양 흑마늘 누룽지 닭강정, 단양마늘만두를 먹고 싶었지만 19시 26분 기준으로 다 매진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에 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대신 먹을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단양마늘 새우 강정(오성 통닭 옆집)

지도 검색이 안됩니다.

단양마늘새우강정

위에 간판 찾아가시면 됩니다. ( 새우 좋아합니다. )

 

 

두 번째는 마늘 와송 만두(단양마늘만두 옆집)

(단양마늘만두 매진)

세 번째는 아리곳간(오란다 맛집)

(오란다 좋아해서요)

 

3가지 다 사 와서 휴게실에서 다 먹었습니다.

새우 강정은 15마리 만 이천 원 ( 새우 좋아하시는 분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양념 반 마늘반)

오란다 큰 거 만원 작은 거 5천 원 ( 저는 5천 원짜리 샀고, 오란다 좋아하시면 부드러워서 강추 )

만두는 8개 고기만두 6천 원 ( 보통 만두 같았습니다. 비비고 가 더 나을 수도..? )

(다음날 단양마늘만두 가서 사 먹어봤는데 그게 더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다 먹고, 씻고, 오후 10시 30분에 잤습니다.

왜냐하면 일정도 틀어졌고, 내일 부지런히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사실 오늘 계획은 패러글라이딩 타고, 고수동굴, 도담삼봉을 볼 예정이었으나 패러글라이딩이 늦어지는 바람에 다음날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TIP

1. 사전에 예약한 더짝 게스트하우스+짱 패러글라이딩 패키지는 합쳐서 114,000원을 네이버에서 예약

예약을 하면 더짝 게하에서 카톡이 옵니다. 

돈 입금하고, 날짜/이름/성별 인원/객실/114,000원 입금완료/패러 종류 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카톡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저는 패러 노멀로 선택했고, 객실은 6인실로 들어갔습니다. (객실은 선택이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더짝 게스트하우스와 짱 패러글라이딩 제휴이기 때문에 픽업 시간도 알려주십니다.

픽업 시간은

  • 단양역

09시 10분    10시 30분    11시 30분    13시 10분    15시 20분    16시 20분

 

  •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09시 10분    10시 40분    11시 40분    12시 30분    13시 20분    14시 30분    15시 30분    16시 30분

 

중에서 원하시는 장소 및 시간 정하셔서 알려주시면 시간 맞춰서 옵니다.

저는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13시 20분에 했지만 막상 온건 13시 30분에 픽업차량 왔습니다.

 

2. 게스트하우스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는 여러 개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후기들을 읽어보면서 2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저녁 맥주파티 와 또 다른 하나는 조용히 루프탑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맥주파티는 더짝 게스트하우스였고, 루프탑은 썸데이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둘 다 숙박+패러 있었고, 더짝은 11만 5천 원 썸데이는 11만 원

장단점은

더짝게하는 자전거, 킥보드 유료이고, 하지만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고,

썸데이게하는 자전거 무료이고, 하지만 버스터미널에서 좀 거리가 있으나 픽업은 해주시고..

고민하다가 교통편 편한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시끄럽고, 밤새 놀기 원하시는 분들은 더짝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패러 타고 픽업차 때문에 멀미해서 맥주파티 참여 못했지만 같은 방 사람들이 새벽에 들어와서 토하고, 시끄럽게 하고, 잠자기 힘들었습니다. )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썸데이 게스트하우스를 가보려고 합니다. 후기글도 사장님 두 분이 잘 챙겨주신다고.. 많이 쓰여있어서요. 코로나라서 다인실도 혼자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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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국내여행/단양] - 클래레의 홀로욜로 단양 여행 #2-1(2020.10.09~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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