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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1일차(20221118~202211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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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1일차(20221118~202211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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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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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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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3일차(20221118~202211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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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을 쏘카를 이용해서 24시간 90%할인을 받아서 친구랑 번갈아 결제를 해서 교통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일정표는

이전글에서 보셨겠지만

이렇게 계획을 짜서 경주여행을 갔습니다.

날짜는 2022년 11월 18일(금) ~ 2022년 11월 19일(일)

 

경주여행 2박 3일 경비 내역서는..

 

경주여행 사전 지출내역과 일별 지출내역으로 나눴습니다.

↓↓경주여행 지출내역을 보고 싶으시다면 ↓↓

경주여행(경비내역서) 20221118 20221120.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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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3일차(20221118~202211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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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저는 석굴암에서 국립경주박물관을 가기로 했습니다. 쏘카를 타고

 

 

국립경주박물관은 주차비용과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ㅎ

국립경주박물관 도착시간은 오후 3시 53분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는 재복원한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습니다.

만약에 불국사를 못 가보셨다면 여기서 대신 복원한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입구는 화살표 방향으로 ㄱㄱㄱㄱ

 

이날은 11월 20일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19:00까지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큰 건물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배고파서 왼쪽으로 꺾어서 세븐일레븐을 먼저 갑니다.

 

 

 

편의점에서 먹은 라면은 꿀맛

 

 

 

주변에 선덕여왕 애밀레 종도 보입니다.

(에밀레 에밀레)

 

 

신라 박물관, 특별전시관이 임시 휴업해서 아쉬웠습니다.

 

 

 

중앙에 있는 건물로 다시옵니다. 밑에 보관함도 있고 좋아 보였습니다.

( 우린 차가 있어서. )

 

국립경주박물관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보이는 건물은 신라역사관입니다.

 

 

들어가서 천천히 신라역사를 살펴봅니다.

안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했지만~ 스포 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오시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 볼 것이 많아 보였습니다. 입장료 받아야 되는 곳은 여기인데.. )

 

 

 

이것이 몬가 느낌 있어서 하나만 찍어봅니다.

 

 

 

신라역사관을 나와서 바로 이어지는 전시관이 특별전시관이었지만 휴업 중이었습니다.

 

 

 

주변에 돌면서 다보탑을 발견합니다.

왼쪽 국립경주박물관 REPLICA 다보탑입니다. 오른쪽은 불국사 다보탑입니다.

(REPLICA는 재복원)

 

 

 

마찬가지로 왼쪽은 국립경주박물관 복원한 석가탑입니다. 오른쪽은 불국사 내부 석가탑입니다.

그럴싸하게 국립경주박물관에 다보탑과 석가탑을 복원한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보탑과 석가탑을 같이 찍어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출구로 고고싱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으로 고고싱 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 가는 길입니다.

이제 랜트한 쏘카를 타고, 쏘카를 반납하러 출발합니다.

(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오후 4시 51분에 출발 ) 

 

 

쏘카존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주 경성주차장

오후 5시 8분에 도착해서 반납을 합니다.

 

 

주차를 잘하고, 다음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고, 완료합니다.

 

 

주차장에서 쏘카를 반납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KTX 신경주역을 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 파리바게뜨 옆 )

 

시간은 오후 5시 19분입니다. 제일 먼저 오는 51번을 탑니다.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찡겨서 탔습니다. ( 짐도 많아서... ㅠ)

버스를 타고, KTX 신경주역까지 2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 역시 버스 아저씨 베스트 드라이버! )

 

KTX신경주역버스정류장

신경주역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신경주역으로 걸어갑니다.

신경주역 도착시간 오후 5시 48분입니다.

추워서 후다닥 신경주역 갑니다. 1번 출구로 갑니다.

 

 

1번출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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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었습니다.

( 앉을자리가 없... )

 

 

우리는 수원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18시 25분 차를 기다립니다.

게이트는 4번입니다.

 

18시25분차 KTX 126 6호차 2C석 2D석을 찾으러 갑니다.

우선 6호차를 찾으러 앞으로 앞으로~

 

6호차 앞에 서있습니다.

(사람들은 추워서 오들오들 나도 오들 )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탑니다.

 

좌석에 앉아서 수원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경주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2022년 11월 18일 ~ 2022년 11월 20일 쏘카로 이용해서 처음 가본 경주라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글은 경주여행 지출내역과 사전에 예약했던 것을 올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경주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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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저는 불국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불국사 구경을 하고, 석굴암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불국사 → 석굴암까지는 꼬불꼬불 산길입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친구는 운전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불국사에서 오후 1시 46분에 출발해서 석굴암 입구에 오후 2시 12분에 도착합니다.

 

석굴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쏘카를 주차합니다.

 

 

산이라서 그런지 약간 귀가 먹먹했습니다.

저기 계단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석굴암 매표소와 석굴암 입구가 보입니다.

( 사실 불국사에서 걸어서 석굴암까지 올 수 있지만 저는 산악인이 아니라서 ㅎㅎ )

 

 

 

 

여기도 마찬가지로 성인 1인 6,000원입니다. 주차료는 차가 나갈 때 냅니다.

 

2인 또 냅니다. 12,000원

 

석굴암 입구에서 입장권을 찍고 들어갑니다.

 

석굴암에 가는 길은 평평한 산길(?)입니다.

 

 

저도 석굴암 처음 가봤는데 위 사진이 끝입니다.. 사람들 사이로 석굴암 표지판이 안 보입니다..

 

 

석굴암 올라가는 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올라가기 전에 물 한 모금(?) 먹으러 가봅니다.

( 맛이 아리수보다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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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선 따라서 올라가 봅니다. 총총총~

 

 

 

중간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 있습니다.

여기도 첨성대와 마찬가지로 해설자분이 시간 때마다 설명을 해주십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패스

 

 

석굴암 평면도가 보입니다. 

역사스페셜에서는 크게 보였는데 생각보다 작게 보입니다.

 

 

 

 

 

석굴암 입구로 고고싱 합니다.

 

저는 다시 안쪽으로 더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기서 석굴암을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 옛날 옛날에는 더 안쪽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ㅠ)

 

내부 촬영도 금지입니다.!

 

친구랑 벙쪄서.. 하늘만 바라봅니다.

( 정말 석굴암은... 볼만한 게 이게 다라서... )

 

하늘 보다가 이뻐서 찰칵하고, 밑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밑에 내려가서 벤치에 앉아서 하늘 구름을 찍어 봅니다.

( 못 찍은 석굴암 대신 구름이나 찍자 )

 

 

 

옆에 기념품 사는 곳도 있습니다..

 

아쉬운 건 정말 볼 것이 없다는 것이... 

 

우리는 다시 내려갑니다..

 

 

다시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빼고,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남아서 고민을 합니다.

 

바로 쏘카를 반납하고, ktx으로 가느냐 다른 것을 보고 가느냐 고민을 하다가

 

국립경주박물관을 가기로 합니다.

 

 

석굴암 주차장에서 실외 화장실이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지도가 있어서 찍어봅니다.

 

불국사는 생각보다 많이 못 봐서 아쉬웠지만 석굴암은 볼 것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나중에 알았지만 불국사 → 석굴암 순으로 보는 것보다는 석굴암 → 불국사 편한 것 같습니다. )

 

 

 

 

석굴암 안녕히 가십시오가 보입니다.

주차비 천 원 준비합니다.

 

여기서 나온 시간이 오후 3시 12분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다음 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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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1월 19일 날 신라 부티크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그리고 11월 20일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불국사 근처에 있는 난식당1974 를 가기 위해서입니다.

(노키즈존이라서 사람들이 덜 붐빌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맛집이기도 하고)

신라부티크호텔에서 난식당1974 까지는 대략 17km 정도입니다.

 

나와서 쏘카를 탄 시간은 위 사진과 같이 오전 10시 56분입니다.

 

어플에 나와있듯이 휘발유가 얼마 없어서 중간에 주유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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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국내여행/경주] - 직접하는 쏘카(SOCAR) 사용후기 part.2(feat.주행요금)

 

직접하는 쏘카(SOCAR) 사용후기 part.2(feat.주행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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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유소에 들러서 주유를 합니다. ( 가까운 곳 간 곳이 셀프 주유소 ㅎㅎ )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쏘카 주유 시에는 우리 카드를 쓰는 것이 아니고, 쏘카 카드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주유 가득!

61,000원

( 자세한 쏘카 이용은 이에 쏘카 링크 참조 )

 

 

아침에 스벅도 가고, 중간중간 구경도 해서

 

난식당1974 앞 근처에 도착했을 때 오전 11시 56분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입구 앞부터 노키즈존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직원분 안내를 받습니다.

편한 곳 자리를 잡아봅니다. ( 우리 자리 ㄱㄱ )

 

 

메뉴판이 보입니다.

메뉴는 이미 차 안에서 정했습니다.

아보카도 명랑 비빔밥, 1974 수제 돈가스 ( 두 개가 맛있다고 해서 ) 

 

 

보라보라 한 물을 주십니다.

( 맛있다. )

 

내부를 구경해봅니다.

위에 등도 찍어봅니다.

 

 

 

11월인데도 불구하고, 트리가 있어서 이뻐 보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인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 먹을 때 사람들이 차기 시작한 건 안 비밀)

 

 

 

 

이렇게 가지런하게 음식이 나와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1974 수제 돈가스

 

명란 비빔밥은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 단점은 김가루 섞으면... 비주얼이.. xx ㅎㅎ )

수제 돈가스는 생각보다 커서 놀랬고, 금방 튀겨 나와서 그런지 바삭바삭해서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신선해서 굿굿

점심을 너무 깔끔하게 먹은 것 같았습니다.

 

이제 불국사와 석굴암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불국사를 가기 전에 화장실에도 가봅니다. 공용화장실

관리가 잘되어 깔끔했습니다.

 

 

나와서 불국사 상가시장 지도가 있어서 찍어봅니다.

 

불국사 공영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세우고, 불국사를 올라갈 예정입니다.

불국사 입장료는 6,000원, 주차료는 1,000원입니다.

 

 

지나가다 하늘이 이뻐서 찍어봅니다.

 

 

 

쏘카 주차를 하고, 주차장에서 불국사 입구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을 따라 올라갑니다.

 

 

 

언덕이 조금 가팔라서 고생해야 합니다. 터벅터벅

 

 

계속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다 보면 먹거리가 보이는데.. 거기에 오면 불국사 입구에 거의 다 도착한 것입니다.

 

 

이렇게 불국사 입구 앞에도 주차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안 했습니다.

불국사 매표소가 거의 앞에 왔습니다.

 

 

불국사 안내도가 있어서 구경해봅니다.

 

매표소 가서 2인 성인을 결제합니다.

12,000원!

 

 

불국사 입구는 이러합니다.

불국사 입구에 도착했을 당시 오후 12시 30분쯤 됐었습니다.

 

입장료 티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우리는 불국사 전체를 보고 갈 시간이 부족해서 딱 볼 것만 보고 갈 것으로 계획합니다.

여기는 해탈교!

 

 

불국사 지도

해탈교지나서 천왕문 지나고 계속 직진하면 불국사가 보입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칠보교, 연화교, 오른쪽에는 청운교, 백운교 가 있습니다. 불국사 내부를 보기 위해서는 옆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위 사진에 표시한 것과 같이 불국사 내부 입구로 들어갑니다.

 

 

불국사 내부에 입성합니다.

다보탑이 보입니다.

 

그 옆에 석가탑이 보입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대웅전이 있습니다.

대웅전 주변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내부에는 불상이 있습니다. 입구에 사람들이 많아서 대웅전은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자하문 위에 달려 있는 누군지 모르는 분들의 소원기원 등들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대웅전을 나가서 다른 쪽도 가봅니다. 아기자기하게 돌탑들이 보입니다.

 

 

발걸음 가는 데로 가다 보니 나가는 길이 보입니다.

석굴암을 보러 또 가야 되기 때문에 부지런하게 갑니다.

 

 

모르는 사람들 그냥 따라 가봅니다. ㅎㅎ

 

 

가다 보니 이상한 곳에 도착해서 지도 보고 다시 1번 일주문으로 향해 갑니다.

 

 

 

가는 길에 한 마리의 작은 새가 몸이 더운지 물에 샤워를 합니다.

(기염 기염)

 

 

정문 매표소는 일주문이랑 가깝습니다. 거기서 처음에 올라왔던 곳을 다시 내려갑니다.

쏘카를 타고 다시 석굴암으로 가야 합니다.

 

석굴암부터는 다음 글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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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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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저는 친구와 백년손님을 가서 한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돼지석쇠는 역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인 첨성대로 걸어갔습니다.

 

 

첨성대 야경이 이쁘다는 소리들이 많아서 저녁에 가기로 했습니다.

첨성대 이용시간은 09:00 ~ 23:00

위 지도와 같이 걸어서 대략 9분 정도 걸렸습니다.

 

첨성대로 가는 길에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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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가는길

 

천천히 야경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어 봅니다.

 

 

그리고 어느새 첨성대 입구에 도달합니다.

(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저녁에 보는 첨성대가 굿 )

 

 

 

첨성대에 비추는 조명색이 바뀌면서 신기방기 했습니다.

첨성대 도착 시점은 오후 8시입니다.

 

계속 보다가 첨성대만 보고 갈까 봐... 정신 차리고... 다음 일정 월정교로 향합니다.

 

월정교를 가기 위해서는 걸어가도 되지만 추우니까 쏘카를 주차한 곳으로 갑니다.

 

첨성대 근처에 있는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출발을 합니다.

 

첨성대 근처 무료공영주차장에서 월정교 고고싱

 

 

월정교 또한 근처에 무료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근처에 주차를 하고, 월정교를 바라봅니다.

( 사진 잘 나왔습니다. )

월정교 이용시간 : 09:00~22:00

밑으로 내려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리 밑에 사람들이 많이 내려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월정교와 물그림자는 정말 이뻤습니다. )

이제 월정교 안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가는 길에 이상한 기둥이 있어서 자세히 봐봅니다.

 

셀카봉처럼 핸드폰 거치대였습니다.

(저녁이라서 사람들이 잘 안보였지만.. qr코드도 있어서 사용법도 나와있었습니다.)

 

 

저기 거치대에 핸드폰을 설치해서 찍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이쁘게 나왔습니다.

 

다시 월정교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월정교 안은 밖에서 보는 것과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 역시 조명빨 ㅎㅎ )

 

사진을 찍고, 멍하니 바라보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시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향해 갑니다.

 

 

안압지에 도착하면 주차장이 보여서 소형 주차장으로 갑니다.

안압지는 입장료만 받고, 주차비용은 무료입니다.

 

우리가 안압지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9시 30분입니다.

 

아쉽지만 입장시간이 22시까지라서... 겉에 구경만 해봅니다.

매표 마감시간이 전광판에 쓰여있듯이 21시 30분이라서.. 우리는 30분을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겉에 돌아보기만 하고 다시 신라부티크호텔로 돌아옵니다.

안압지 이용시간 : 09:00 ~ 22:00

안전하게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도착시간은 오후 10시 )

 

부지런하게 경주여행 2일 차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3일 차도 다음 글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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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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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저는 신라부티크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쏘카 랜트를 오후 6시로 예약했습니다.

오후 6시쯤에 쏘카를 대여해서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볼 생각입니다.

 

 

위치는 쏘카존 경주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쏘카 어플을 켜서 이전 이용자가 남긴 주차 위치를 보고, 쏘카 대여를 합니다.

( 주유가 36%.... 내일 주유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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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고고싱 합니다.

(쏘카는 11월 19일 날 오후 6시에 빌려서 다음날 오후 6시에 반납할 겁니다. 이렇게 했던 이유는 쏘카 첫 이용 시 24시간 90% 할인이기 때문입니다.)


쏘카첫할인이 궁금하시면 ↓

2022.11.24 - [국내여행/경주] - 직접하는 쏘카(SOCAR) 가입 및 예약하기 part.1 (feat. 1일 24시간 1만원 90%이상 할인)

 

직접하는 쏘카(SOCAR) 가입 및 예약하기 part.1 (feat. 1일 24시간 1만원 90%이상 할인)

오늘은 쏘카 가입 및 이용방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국내여행을 가서 쏘카 어플을 처음 설치하고,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가입부터 실제 이용후기까지 써보겠습니다. let's go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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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국내여행/경주] - 직접하는 쏘카(SOCAR) 사용후기 part.2(feat.주행요금)

 

직접하는 쏘카(SOCAR) 사용후기 part.2(feat.주행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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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백년손님으로 가기로 합니다.

( 예약은 안되지만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으려고 합니다. )

 

무료 공영주차장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백년손님과 거리가 좀 되지만 저기에 주차한 이유는 

백년손님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 바로 첨성대를 보고, 차에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 무료 공영주차장은 첨성대와 가깝습니다. )

주소는 모르지만 신라 전복으로 검색하셔서 가시면 드넓은 주차장이 보일 겁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대고, 이제 걸어서 백년손님을 갑니다.

 

무료 공터라서 차들이 많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걸어서 백년손님까지는 9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공용화장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년손님에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오후 6시 47분이었고, 앞에 2팀이 웨이팅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을 서있을 줄 알았으나 얼마 없...

 

입간판도 찍어보고, 정면에도 찍어보고, 내부도 찍어봅니다.

 

 

직원분이 나오셔서 주문을 먼저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돼지석쇠 2개 시킵니다.

(가격을 올리면서 공깃밥을 셋트에 포함했습니다. 전에는 공기밥을 따로 시켜야 했었습니다.. )

오후 7시가 되자 운 좋게 창가 쪽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테이블은 종이컵, 물, 물티슈

옆 서랍에 수저랑 젓가락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오후 7시 15분이 지나도  음식이 안 나옵니다.. ㅠ

 

다른 분들이 오셔서 드시려고 했는데 재료가 끝났다고 합니다.. ( 운 좋게 세이브했습니다. )

 

 

 

밑반찬이랑 찌개랑 나왔습니다.

돼지 석쇠는 먼저 들어가신 분들도 아직 안 나왔습니다.. ( 언제나 오려나.. )

 

 

찌개, 밥, 밑반찬이랑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돼지 석쇠가 늦게 나와서...ㅎㅎ

(저는 참고 참고 참고 )

 

 

전체 다 나온 게 30분?

안 먹고 기다렸다가 사진 찍고 폭풍 흡입합니다.

반찬도 맛있었고, 찌개도 맛있었습니다.

역시 한식은 맛있었습니다. 돼지 석쇠가 짱!

( 한식 안 좋아하신 분들은.. 헤헤 )

늦게 나온감이 있지만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또 걷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첨성대 야경을 보러 갑니다.

 

가는 길에 사진 하나 찰칵ㄱ

 

별자리 운세, 토정비결 등이 있어서 한번 해봅니다.

 

동전교환기도 있습니다.

올해랑 내년 운이 좋기를...

 

이어서 첨성대는 다음 글에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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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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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대릉원+천마총을 관람을 다했습니다.

 

이제 신라부티크호텔을 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합니다.

대릉원 입구에서 신라부티크호텔까지 걸어서는 대략 20분 걸립니다.

 

가는 길에 우리는 단석가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들어가 봅니다.

 

단석가 빵집입니다.

( 다양한 경주빵집이 있는데 조금 브랜드 있는 빵집 가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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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가서 가격은 이러합니다.

여기서 저는 찰보리빵 5개와 찰보리떡 1개를 주문합니다.

찰보리빵 5개 : 4,000원 

찰보리떡 1개 : 2,000원

 

주문을 다하고 구경을 합니다.

왼쪽은 찰보리빵 오른쪽은 찰보리떡

 

 

이렇게 포장해주십니다.

걸어가면서 신나게 들고 갑니다.

"처음 탄생한 찰보리빵은 어떤 맛일까?"

포장이 귀엽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에 드디어 신라부티크호텔에 도착을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전에 짐을 맡겼던 것을 챙깁니다.

 

체크인한 룸키를 가지고, 룸으로 고고싱 합니다.

예약은 사전에 프리미엄 더블베드로 예약했습니다.

신라부티크호텔은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입니다.

복도입니다. ( 까알끔 ) 

 

신라부티크호텔 프리미엄 더블베드 내부입니다. 욕실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베개가 일반 호텔이랑 다르게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 줘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많았습니다.

어매니티도 보였습니다.

 

 

침대 맞은편에 TV도 보였습니다.

 

오자마자 단석가 찰보리빵을 흡입해봅니다.

 

달지 않고, 쿠션같이 푹신푹신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좋아할 만한 빵)

단석가 찰보리떡 또한 술빵 같은 느낌 났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이제 신라부티크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쏘카 빌린 시간에 맞춰서 저녁과 야경을 보려고 합니다.

 

이어서 다음 글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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