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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주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4

by _CH_;)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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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1118~202211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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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대릉원+천마총을 관람을 다했습니다.

 

이제 신라부티크호텔을 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합니다.

대릉원 입구에서 신라부티크호텔까지 걸어서는 대략 20분 걸립니다.

 

가는 길에 우리는 단석가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들어가 봅니다.

 

단석가 빵집입니다.

( 다양한 경주빵집이 있는데 조금 브랜드 있는 빵집 가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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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가서 가격은 이러합니다.

여기서 저는 찰보리빵 5개와 찰보리떡 1개를 주문합니다.

찰보리빵 5개 : 4,000원 

찰보리떡 1개 : 2,000원

 

주문을 다하고 구경을 합니다.

왼쪽은 찰보리빵 오른쪽은 찰보리떡

 

 

이렇게 포장해주십니다.

걸어가면서 신나게 들고 갑니다.

"처음 탄생한 찰보리빵은 어떤 맛일까?"

포장이 귀엽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에 드디어 신라부티크호텔에 도착을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전에 짐을 맡겼던 것을 챙깁니다.

 

체크인한 룸키를 가지고, 룸으로 고고싱 합니다.

예약은 사전에 프리미엄 더블베드로 예약했습니다.

신라부티크호텔은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입니다.

복도입니다. ( 까알끔 ) 

 

신라부티크호텔 프리미엄 더블베드 내부입니다. 욕실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베개가 일반 호텔이랑 다르게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 줘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많았습니다.

어매니티도 보였습니다.

 

 

침대 맞은편에 TV도 보였습니다.

 

오자마자 단석가 찰보리빵을 흡입해봅니다.

 

달지 않고, 쿠션같이 푹신푹신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좋아할 만한 빵)

단석가 찰보리떡 또한 술빵 같은 느낌 났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이제 신라부티크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쏘카 빌린 시간에 맞춰서 저녁과 야경을 보려고 합니다.

 

이어서 다음 글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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