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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 [국내여행/테르메덴(이천)] - 직접하는 테르메덴 이용후기 #3 (ft.인피니티풀)
테르메덴 실외수영장과 실내수영장을 이용하고, 이제 샤워를 하고, 찜질방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찜질복은 사전에 테르메덴 들어올 때 샀기 때문에 패스~~
이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를 하고, 찜질복을 입고, 머리 말리는 곳에서 찍어봅니다. 옆에 체중계도 있었습니다.
이제 찜질방 let's go
찜질방 맵은 ↑위와 같습니다.
찜질방은 남자 락커에서 2층에 있습니다. 고고싱 해봅니다. 찜질스파 가는 길 따라 고고싱
찜질방 내부는 이러합니다. 다들 짐백에 누워있습니다. 저도 누워봅니다. 너무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폭신폭신
사람들이 편안하게 누워서 수다를 하고 있습니다. 수다수다.
너무 편해 보입니다.
계속 딩굴딩굴하다가 친구랑 피곤해서 조금 잤습니다.
zzzZZZZzzz
잠 좀 자고 일어나서 푸드코트에서 먹기로 합니다.
사람이 직접 주문할 수 있기도 하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테르메덴 찜질방에서 맛있다고 하는 꼬치어묵우동, 커도 너무 큰 왕돈까스를 시켜보기로 합니다.
구매를 하고, 팔찌키를 대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이제 주문번호를 보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 됩니다.
음식은 여기서 나옵니다.
샐프바에서 기본 반찬이랑 미소된장국을 담아 오기로 합니다.
숟가락, 젓가락, 나이프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이 나옵니다. 와아아아앙!!! 맛있게 먹기 시작합니다.
소문대로 꼬치어묵과 돈까스는 사랑입니다.
맛있게 얌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동안마받으려다 유료라서 패스하고, 이제 테르메덴을 떠나기로 합니다.
친구랑 약속을 하고, 입구 앞에서 오후 6시 30분에 만나자고 합니다.
저는 샤워를 다하고, 일찍 나와서 너브러져 있었습니다.
이제 친구가 나와서 정산을 하기로 합니다.
다시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 올라가서 보면 오른쪽에 정산기계가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팔찌를 대면 오늘 결제했던 것들이 뜹니다.
저는 34,000원 나왔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를 하면 끄읏
정산을 다했으면 이제 신발장으로 갑니다.
내 신발 37번으로 가서 신발을 꺼내옵니다. 팔찌는 두고 가면 됩니다.
2층 신발장에서 실내수영장이 끝난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이제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이제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크리스마스가 거의 코앞입니다.
이쁘게 꾸며놨습니다.
출입구를 나오면서 크리스마스트리도 봤습니다.
실내외수영장 종료가 평일에는 19시이기 때문에 다들 떠납니다.
저도 근처 호텔을 잡아서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자가용 붕붕)
저녁은 뼈다귀해장국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코~~ 자면 됩니다.
이상 테르메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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