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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테르메덴(이천)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후기 #4(ft. 찜질스파)

by _CH_;)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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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 [국내여행/테르메덴(이천)] -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후기 #3 (ft. 실내스파,실외스파)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후기 #3 (ft. 실내스파,실외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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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테르메덴 실내와 실외 스파를 즐기고, 오후권 입장하기 전에 찜질스파로 이동했습니다.

(테르메덴 오후권입장은 오후 2시라서 그전에 찜질스파로 입장했습니다.)

 

 


테르메덴 이용권 구매방법 궁금하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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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국내여행/테르메덴(이천)] -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하기 전에 준비할 사항 #1 (ft. 50%할인 방법)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하기 전에 준비할 사항 #1 (ft. 50%할인 방법)

저는 친구랑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이천에 있는 테르메덴 온천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11월달에 네이버에서 테르메덴 종일권 50% 할인이 나와서 바로 get get 했습니다. (12월 초에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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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스파로 가기 전에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갔습니다.

 

 

 

 

이렇게 찜질복을 입고, 남자락커룸에서 바로 찜질스파로 갈 수 있습니다.

 

계단 오르기!!

 

 

 

계단을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찜질스파하는 곳입니다.

( 그냥 찜질방입니다. ㅎㅎ )

 

 

 

 

 

 

찜질스파 내부는 대충 이러합니다. 그리고 소금방 등등 몸을 지질수 있는(?) 방들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중앙에 있는 의자에 누워 봅니다. 푹신푹신. 

 

지금 찜질스파온시간은 오후 2시 30분입니다. 사람들이 그래도 적었습니다.

 

조금 쉬다가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찜질스파 식당은 맛집이라는 소문이.. ㅎㅎ )

 

 

 

 

 

찜질스파 푸드코트 가격

 

테르메덴 찜질스파 음료가격

 

우선 배고파서 커도 너무 큰 왕 돈까스, 왕새우튀김 우동을 주문합니다.

( 비싸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

 

주문은 팔찌로 합니다. ㅎ

 

 

 

 

 

 

 

주문번호가 뜨면 여기에서 받으면 됩니다.

 

 

 

 

 

아직은 테이블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 인생은 타이밍 ㅎ)

 

 

 

 

 

 

먹는 곳 앞에는 셀프바가 있습니다.

 

(식기류, 미소된장국, 단무지, 김치, 휴지, 정수기 등등 있습니다. )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부랴부랴 가져옵니다. 이제 세팅을 하고, 먹어봅니다.

 

실내, 실외에서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보장 ㅎ)

 

돈까스는 역시 진리입니다.

 

 

이걸 다 먹고, 이제 찜질스파에서 자리를 잡고, 식혜를 식혀 봅니다.

 

 

 

 

찜질스파에서 누워서 차가운 식혜를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 잠이 스르르륵 )

 

 

 

한참을 쿠션(?) 아니.. 빈백에 누워 있다가.. 탕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 먼가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아까운 것 같아서 무거운 몸을 upup)

 

 

 

 

 

 

 

 

식당 입구 앞에 릴렉스 룸은 포기합니다. 사람들이 다들 누워있습니다. (눈치싸움 실패)

 

 

 

 

 

 

 

첫 번째 탕은 맥반석룸입니다.

 

문 열자마자 덥습니다. 수건은 필수입니다. 구멍송송난 배게도.. 불편해서 수건 깔고, 몸지지다가 나옵니다.

 

 

 

 

 

다음은 황토방입니다. 여기도 덥습니다. 10분 만에 땀이 주르륵

 

 

 

 

 

 

다음은 소금방입니다.

 

다른 곳 가면 바닥이 소금이었는데 여기는 벽 옆에서 소금 소리가 납니다. 신기 방기

 

 

 

 

 

 

 

마지막으로 편백방입니다. 여기가 가장 적당한 온도입니다. 다른 곳보다 온도가 낮아서 누워 있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락커룸 가는 길에 게임존이 있어서 들어가 봅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코인 노래방이 보입니다. 찰칵 찍고 나옵니다.

 

 

 

 

이제 저는 다시 남자락커룸으로 돌아갑니다. 찜질스파에서 오후 5시 30분에 나왔습니다.

 

오후 4시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렸습니다.

 

( 오후권 인원들이 실내/실외스파에서 넘어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제 다시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다음글은 마지막으로 테르메덴 정산 방법 및 나가는 방법입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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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정산방법 및 이용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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