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정산방법 및 이용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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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국내여행/테르메덴(이천)] -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후기 #4(ft. 찜질스파)

직접하는 테르메덴(풀&스파) 이용후기 #4(ft. 찜질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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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찜질스파에서 놀다가 샤워를 하고, 이제 나왔습니다.

 

 

락커룸에서 짐을 챙기고 나옵니다. ~~

 

 

여기서 친구를 기다릴까 하다가...

 

계단을 올라갑니다.

 

 

 

 

 

여기가 2층 계단으로 가는길 ( 처음 신발장으로 가는 길 )

 

 

 

 

 

 

2층에 올라가서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카드 정산 무인 정산기입니다.

 

테르메덴 안에서 키팔찌로 결제를 했기 때문에 정산을 해야 합니다.

 

우선은 친구를 소파에서 기다립니다. ( 지쳐서.. ㅎㅎ )

 

 

 

여기서 정산하고, 신발장에 가서 키로 열어서 그대로 두고, 신발만 신고 나가면 끝납니다.

 

 

 

 

일단 무인정산기 옆에 소파가 많이 있어서 여기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창문을 바라 보면 실내스파가 보입니다.

 

저녁에는 사람들ㅇ ㅣ적어 보였습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

 

 

 

 

 

 

친구가 와서 무인정산기 앞으로 가서 정산을 먼저 합니다.

 

 

정산 방법은 가지고 있던 키를 무인정산기에다 대면 테르메덴 안에서 결제했던 리스트가 쭉 나옵니다.

 

 

그리고 카드로 결제하면 정산 끄읏~!

 

 

 

 

 

 

 

저는 이것저것 사 먹어서 42,000원

 

머무른 시간도 나옵니다. 오전 11시 48분에 들어와서 18시 34분에 나왔습니다.

( 대략 7시간 ㄷㄷㄷ )

 

실내/실외 스파도 재미있었고, 꼬치어묵도 맛있었고, 찜질스파도 재미있었고, 식혜, 돈까스랑 우동도 맛있었습니다.

 

 

이제 신발장 가서 신발을 들고, 게이트로 나가면 됩니다.

 

 

 

 

내 신발 get

(키팔찌는 안 가져가는 거~!)

 

 

 

 

여기 게이트로 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갑니다.

 

 

 

 

 

 

제가 간 날이 크리스마스 2일 전이라서 이렇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나와서 밖에도 트리가 반짝반짝

(중간에 인생네컷은 생략)

 

 

 

주차장으로 갑니다. 차가 지러~~

 

 

 

 

 

주차장으로 나온 시간은 대략 오후 6시 40분이었습니다. 차들도 많았습니다.

다음에도 겨울에는 테르메덴으로 또 오겠습니다.!!!

 

그리고 테르메덴에서 차로 20분 걸리는 숙소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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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메덴(풀&스파) 가성비 호텔 이천라움 (ft.차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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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테르메덴 정산방법 및 이용 후기였습니다.

 

총포스트를 #1 ~ #5 작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시고, 철저히(?) 준비하셔서 즐거운 테르메덴을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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