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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주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2

by _CH_;)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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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2일차(20221118~202211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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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경주역 매표소에서 여행지원금(행복의시작 친환경 경북여행 시즌2)도 받았고, 황리단길을 가면됩니다.


여행지원금이 궁금하시면 ↓↓

2022.11.25 - [국내여행/경주] - 직접하는 KTX "행복의 시작! 친환경 경북여행" 여행지원금 받기(feat. 2만원받기)

 

직접하는 KTX "행복의 시작! 친환경 경북여행" 여행지원금 받기(feat. 2만원받기)

친구랑 11월에 경주여행을 가기 위해서 KTX를 이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티켓을 예매하는 동안에 여행지원금 이벤트가 있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제가 KTX (친환경 경북 여행지원금)를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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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를 반납했기 때문에 신경주역에서 교통편을 이용합니다.!

 

신경주역 1번 출구로 나갑니다. 쭈욱 내려옵니다.

 

그럼 버스정류장이 보입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신경주역에서 황리단길로 가는 버스는 

일반 : 70, 61, 60 좌석 : 700, 302 

내리는 버스 정류장은 경주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우리는 신경주역 버스정류장에서 제일 먼저 오는 70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내부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ㅎㅎ

 

버스를 타고, 20~30분 정도 걸려서 경주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 하차했습니다.

경주 시외버스, 고속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입니다.

 

대략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짐이 많아서 사전에 예약했던 신라부티크호텔에 전화를 걸어서 짐을 보관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해서 신라부티크호텔로 먼저 갔습니다.

 

초행길이라서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신라부티크호텔을 찾는데 20분쯤 걸렸습니다.

( 길치라서.. ㅎㅎ )

 

 

1층에 프런트가 있어서 오늘 숙박을 하는지 체크를 하고,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입니다.)

 

이제 배고파서 황리단길에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이제 큰길로만 가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황리단길을 가다가 첨성대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 리초야를 갑니다.

( 여기서 친구랑 회의하고, 길거리 음식으로 점심 때우기로.. )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쉐이크

말차 먹은 첨성대를 주문합니다.

( 녹차 싫어하시는 분들은 초코로..)

 

주문하고, 기다리니 다른 손님분 오셔서 선물세트 사가십니다. ㅎㅎ

 

 

 

말차 먹은 첨성대가 나왔습니다. 

녹차가 진하고, 꾸덕꾸덕해서 맛있었습니다. ㅎㅎ

 

 

몬가 나오면서 아쉬워서 리초야 배경으로 사진 한방씩 찍고 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황리단길을 가야 합니다. 고고싱

 

 

황리단길 초행길에는 십원 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먹고 싶어서 줄줄줄

 

황리단길에서 거리 음식 다른 것도 먹어야 돼서 적당히 하나만 구매해봅니다.

1개에 3,000원!

결제하고, 번호표 받고 빠져주는 센스!

 

사진에는 사람들이 없어 보이지만 여기가 황리단길 초입구라서 사람들이 엄청 왔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황리단길에 십원 빵 파는 곳은 4곳인데.. ㅎㅎ)

 

이렇게 결제하고, 번호표 주십니다.

( 왜 1개를 샀냐면 옛날 옛날에는 맛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평이 안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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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문번호를 부르면 십원 빵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 없는 곳에 배경 삼아 십원 빵 찍어봅니다.

맛은...  치즈 조금 들어가 있는 빵맛... 두 개부터는 질릴듯합니다...

( 맛만 보길 잘했습니다. )

 

 

이제는 황남 옥수수 먹으러 갑니다

 

날씨가 반은 먹구름, 반은 뭉게구름입니다.

황남 옥수수 먹으러 가는 중입니다. 뚜벅뚜벅

 

 

십원 빵보다 여기가 사람 줄이 더 많았습니다.. ㄷㄷㄷ

 

 

황남 옥수수 줄이... 옆 매장을 넘어서 이렇게...  이런 글도 보입니다.

 

 

 

드디어 기다린 끝에 맛을 선택할 기회가 옵니다.

 

황남이랑 마요 주문합니다.

둘 다 옥수수튀김인데 맛있었습니다.

자알 섞어서 퍼 먹어야 합니다. 

 

황남은 저처럼 맵 찔이한테는 노추천

마요가 고소해서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황남 한입, 마요 한입 먹으면 최고 ㅎ

 

황리단길 배경 삼아 황남옼수수를 찍어봅니다.

 

이제 배도 든든히 채웠으니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을 보러 가봅니다.

고고싱

이어서 다음 글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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