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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4 (ft. 지우펀)

by _CH_;)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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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3 (ft. 스펀)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3 (ft. 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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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둘째 날입니다.

 

 

 

이전글에서 택시투어로 스펀에서 풍등을 날리고, 마지막 목적지인 지우펀으로 가는중입니다.

 

스펀 → 지우펀 ( 30분 이내 )

 

 

 

지우펀에 도착하기 전에 택시투어기사분이 지도를 카톡으로 하나를 보내주셨습니다.

 

 

 

주변 볼 것이 많아서 지도 보면서 파일로 알려주셨습니다. 만나는 곳은 어디 주차장이라고, 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지우펀은 오후 5시 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넓기 때문에 2시간 볼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만나는 장소로 와달라고 합니다.

 

 

 

지우펀의 시작은 보통 여기서 시작합니다.

 세븐일레븐 옆골목에서 시작합니다.

 

 

 

땅콩아이스크림입니다.

 

(일단 주변을 돌아봅니다.)

 

 

홍등이 주변에 많이 걸려있었습니다. 아직 해가 질시간이 아니라서 아직 홍등이 불이 켜 있지 않았습니다.!

 

 

 

 

대만에서 꼭 사야 될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펑리수, 망고젤리, 누가크래커 ㅎㅎ

 

저는 시먼역 까르푸에서 구매할거기 때문에 그냥 테스팅만 해봅니다.

 

( 지우펀에서 사는 것보다 까르푸에서 사는 것이 싸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땅콩아이스크림 파는 곳으로 다시 와서 줄을 서봅니다.

 

땅콩아이스크림은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 ㅎㅎ ( 오른쪽 사진 )

 

 

 

 

줄을 기다린 끝에 땅콩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가격은 45 NTD입니다.

 

하나만 사서 나눠 먹었습니다.

 

전에 대만 올 때는 안 사 먹어 봤지만 이번에는 사 먹었습니다. 고소한 맛과 차가운 아이스크림 맛이 났습니다.

( 저는 땅콩아이스크림 안 좋아합니다. ㅠ 친구가 좋아했습니다. )

 

그리고 또 먹을 걸 찾아봅니다.

 

 

 

 

망고가 씹히는 망고주스를 시켜봅니다.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50 NT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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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도 먹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하나 GET 합니다.

 

한국 소시지랑 달랐지만 식감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45 NTD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니 어느새 홍등이 켜졌습니다.

 

이제야 지우펀 온 느낌이 났습니다.

 

 

 

 

 

길 따라서 계속 가보니 풍경도 보였습니다.

 

( 이렇게 언덕에 집들이 있으니 지우펀 올 때는 멀미약 필수!!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가게 안에 키우시는 강쥐도 찍어 봅니다.

(더워서 너부러짐 )

 

 

 

 

 

 

이제 메인거리인 계단 쪽을 내려가 봅니다. 홍등이 달려있고, 불이 들어와서 이쁩니다.

 

 

 

이렇게 이쁘게 홍등이 나온 시간은 오후 6시 45분이었습니다.

 

 

계단 계속 내려가보니 이렇게 홍등이 많이 달린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러 번 사진을 찍어봅니다. (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하나둘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

 

 

 

 

이제 어느덧 저녁이 되었습니다. 하늘과 홍등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 장관입니다.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오후 6시 30분이 넘어가자 사람들이 점점 빠집니다.

 

저는 덥기도 하고, 택시투어로 인해서 많이 걸어서 피고니피고니 합니다.

 

 

 

 

여기까지 보이면 계단을 다 내려온 것입니다.

 

생각보다 피곤했던 우리는 택시투어기사분에게 카톡을 보내봅니다.

 

 

 

계단을 다 내려와서 맞은편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찍어봤습니다.

 

 

 

 

 

오후 7시 15분이 지나고, 일찍 돌아갈 수 있는지 문의해 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 위 장소는 사전에 보기로 한 장소입니다. )

 

그리고 다시 택시투어기사분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차지인 라오허제야시장으로 고고싱 합니다.

 

지우펀 → 라오허제 야시장 [饒河街觀光夜市] 가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이내라고 합니다.

 

택시투어는 오후 9시에 끝나는 거지만 대략 1시간 이상이 남아서 친구랑 택시 안에서 라오허제야시장 근처 마사지샵을 찾아서 그곳에 내려달라고 합니다.

 

(역시 파파고가 최고입니다.)

 

 

그리하여 오후 8시에 라오허제야시장 근처 마사지샵하차로 대만 예스지 택시투어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대만 예스지택시투어 후기는 시간이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늦잠을 잘 수 있어서 좋았고, 호텔 앞에서 타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정보도 주시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스지 택시투어에 강점은 지우펀을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야경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마사지샵 이후는 다음글에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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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2일차 #3-5 (ft. 라오허제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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