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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3(ft.융캉제)

by _CH_;)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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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2(ft. 까르푸쇼핑)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3일차 #4-2(ft. 까르푸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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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세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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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캉제를 가기전에 호텔 근처 패밀리마트에서 대만달러 TWD를 인출해야 합니다.

 

당연히 ATM수수료는 무료입니다. (트래블월켓카드이용시)


대만에서 트래블월렛카드 ATM 이용후기는 ↓↓

2023.08.10 - [해외여행/트래블월렛(TravelWallet)] - 직접하는 트래블월렛 ATM 이용후기 #3 (ft. 대만에서ATM인출)

 

직접하는 트래블월렛 ATM 이용후기 #3 (ft. 대만에서ATM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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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달러 인출을 하고, 다시 호텔로 가서 사전에 예약했던 총잉누가크래커 돈을 호텔데스크에 주었습니다.

호텔배달서비스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총잉누가크래커를 10개 이상 사면 호텔로 무료로 배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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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잉누가크래커 호텔배달서비스 및 이용후기 ↓↓

 

 

2023.08.10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직접하는 대만 총잉누가크래커 호텔배달예약후기 (ft. 존맛탱)

 

직접하는 대만 총잉누가크래커 호텔배달예약후기 (ft. 존맛탱)

대만에서 여러 가지 브랜드 누가크래커가 있지만 새로운 것을 찾고 싶어서 대만카페, 인터넷 등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고 후기들이 괜찮다는 총잉누가크래커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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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후기처럼 종이봉투에 호텔데스크에 맡기고, 이제 드디어 동먼역(융캉제)을 갑니다.

 

 

 

시먼역에서 이지카드 충전도 해봅니다.

(전에 편의점에도 해봤지만 MRT역 안에서는 처음 해봅니다. 화면에 나와있는 데로 하면 끝)

 

 

 

 

MRT 기다리는 중입니다.

 

 

 

 

동먼역 5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목적은 융캉제 거리 구경이나 썬메리브랜드 펑리수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동먼역 5번 출구 입구 앞에서 이렇게 u바이크가 많았습니다. 자전거 잘 타시는 분들은 이지카드로 탈 수 있습니다.

( 하. 지. 만 가입 시 유심이 있어야 전화가 돼서 가능합니다. E 심은 불가 )

 

 

 

 

 

 

 

썬메리는 오후 5시 37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대만과자 중에는 펑리수가 가장 좋았습니다.

(달달이 빵이면서 파일애플맛난 느낌, 푹신푹신한 느낌 좋습니다.)

 

 

회사동료랑 지인 또는 가족들 주려고 삽니다.

 

직원분이 여러 가지 테스팅해 주십니다. ( 호갱오셨는가아~!?)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다양하게 주십니다.

 

 

 

작은 박스(12개) X 6 개 = 220 TND X 6 = 1320 NTD

큰 박스(20개) X 1개 = 360 NTD

1320 + 360 = 1680 NTD * 10% = 1,512 NTD

총 1512 NTD입니다. ( 5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해준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셨습니다. )

쇼핑백이 이쁩니다.!

 

 

그리고 망고빙수 먹으러 갔지만... 자리가 없었습니다.

( 5년 전에는 지하에 자리가 있었는데.. 아쉽.. )

 

 

 

 

여기는 융캉제거리입니다.

 

 

 

이제 카발란 위스키를 사기 위해서 계속 쭉 갑니다.

 

 

 

 

인도가 민트색으로 칠한 것이 신기방기합니다.

 

 

 

가품양주에 도착했습니다.

 

 

 

 

 

 

 

 

카발란 비노바리끄 일명 파란색 2개를 사고 나옵니다. ( 여기는 위스키 성지입니다. 작지만 가격이 쌉니다. )

 

카발란 비노바리끄 = 일명 파란색은 하나에 3,000 NTD입니다. 두 개를 샀습니다.

 

가격보다 무게가 ㄷㄷㄷㄷ 700ml...

 

나중에 알았지만 지고 가는데 힘들...

 

 

 

 

이제 더워서 힘도 없고 해서 근처 망고집을 봅니다.

 

SNOW BRO 라고 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모시키나 구경하다가 그냥 망고빙수 먹고 싶어서 간판에 눈에 띄는 것을 시켜봅니다.

 

망고빙수 150 NTD 주문~!

 

 

 

 

영어가 안 통하면 파파고를 써서 했습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종이를 받습니다.

 

 

 

 

저기 파란색 있는 곳에서 음식이 나오면 보여주고 가져가면 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순식간에 망고빙수는 사라졌습니다.

 

망고가 큼직하고,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이제 망고를 다 먹고 다시 동먼역으로 터덜터덜 걸어왔습니다.

 

( 쇼핑한 게 많아서 무겁... 그놈의 위스키.. 2병 ㅎㅎ )

 

 

 

 

시먼역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7시 40분이었습니다.

 

번화가라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주말이라서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숙소에 돌아오니 주문했었던 총잉누가크래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만 다시와도 총잉누가크래커 사 먹을 것 같습니다.

호텔배달서비스 개꿀 ㅎㅎ

 

 

이렇게 해서 호텔에서 짐을 정리하고, 저녁에 간맥을 했습니다.

 

다음글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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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4일차 #5-1(ft. 발리에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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