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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3(캐리비안즐기기)

by _CH_;)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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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2(실내락커)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2(실내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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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8일(토요일)에 갔던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래시가드를 입고, 실내 락커에서 나왔습니다. ( 이전 내용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 참조 )

 

다시 아쿠아틱센터 3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위 사진과 같이 현재 위치에 섰습니다.

옷 갈아입고 가장 첫 번째 할 것!

자켓대여소로 향해서 갑니다.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미리 구매했던 자켓qr코드를 보여주고, 구매를 합니다. 

구명조끼(자켓) 구매방법 궁금하시면 ↓↓


2022.06.23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가기전 준비하기 Part.1(자켓구매)

 

캐리비안베이 가기전 준비하기 Part.1(자켓구매)

저는 캐리비안베이를 처음 가서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 물은 무서워 ㅝ ㅝ .. ) 저는 4일전에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제가 간 날짜는 6월 18일입니다. (예약한 날짜는 6월 14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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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옆에 파도풀에서 놀다가 유수풀을 즐겼습니다. (only 유수풀 짱짱)

저는 처음 가본 곳이라서 유수풀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파도풀도 파도 밀려와서 재미있었습니다.

몸이 추워지면 바데풀(온수)로 가서 몸을 녹였습니다.

음식점은 예상대로 웨이팅이 엄청 길어 보였습니다.

처음 간 캐리비안베이여서 유수풀이랑 파도풀만 즐겼지만 다음에는 놀이기구도 타보겠습니다.

 

이제 오후 5시 40분쯤이 되어서야 바데풀에서 서서히 나옵니다.

실외는 오후 6시면 끝나고, 실내는 오후 7시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친구랑 나와서 다시 아쿠아틱센터로 가서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캐리비안베이 정문으로 나갑니다.

끝날 때 돼서 사람들도 나옵니다.

 

사람들 따라서 집 가는 버스 타러 가봅니다.

 

쭉쭉 가봅니다.

(발레 주차 일일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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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보고 갑니다. (셔틀버스는 왕복권 구매해야 돼서 종일 입장권 구매하셨으면 강츄)

 

 

 드디어 집으로 갈 버스정류장이 보입니다. 계단을 터덕터덕 내려갑니다.

 

 

20분 정도 5002B 버스를 기다렸다가 탑니다.

역시 집에 가는 길이라서 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집에 갈 때는 5002B 2층 버스를 탔습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했습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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