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2(실내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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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1(캐리비안베이 피크닉 에어리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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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8일(토요일)에 갔던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이전글에서 캐리비안베이 피크닉 에어리어존에서 점심을 먹고, 드디어 캐리비안베이 입구에 도착을 합니다.

( 오후 1시에 입구 도착합니다. )

 

 

앞에 직원분이 내용물을 검사합니다.

음식물이나 반입금지 물품이 있으면 왼쪽 보관함으로 가서 맡기고 다시 옵니다.

(식품 보관함은 무료입니다.)

우리는 피크닉 에어리어 존에서 다 먹고 와서 깨끗

 

 

 

이제 준비했던 오후권 입장 QR코드를 찍으면서 들어갑니다.

이건 들어가면서 찍으면 입장 완료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모르면 사람들 쫓아갑니다.

 

올라가면 직진하면 웨이브 락커

오른쪽으로 가면 아쿠아틱 센터 4층, 5층 실내 유료 락커가 있습니다.

우리는 실내 유료 락커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웨이브 락커는 500원짜리 무료 락커고,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 것 같아서..)

 

 

아쿠아틱센터를 들어가면

 

신발 락커가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발을 벗고 들어서 유료 락커를 갑니다.

4층 실내 유료 락커는 매진이라고 해서 5층으로 걸어 올라갑니다.

( 엘리베이터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패스)

 

5층으로 올라오면 "카페 마드리드"가 있고, 오른쪽으로 쭉 갑니다.

( 화살표 방향으로 쭉 가면 실내락커가 보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볼 뻔.. )

 

 

이렇게 왼쪽은 남자락커, 오른쪽은 여자 락커 중간은 계산대입니다.

 

모바일 베이코인으로 계산을 하고, 락커 키를 받고, 계산한 영수증입니다.

락커는 1인당 4,000원입니다.

옷 갈아 입으로 ㄱㄱ

 

 

저의 락커 번호는 F1034번 입니다.

 

 

운 좋게 들어가자마자 보였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사람 많은 곳보다는 좋았습니다.

락커 안에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샤워실, 화장실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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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들고 온 이유는 나중에 집에 갈 때 3층에서 신발 락커실을 또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기로 가져왔습니다.

락커 안에 옷을 넣고, 래시가드로 갈아입습니다.

 

이어서 Part.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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