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1(캐리비안베이 피크닉 에어리어 존)

by _CH_;) 2022. 6. 24.
반응형

이전글

2022.06.23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가기전 준비하기 Part.1(자켓구매)

 

캐리비안베이 가기전 준비하기 Part.1(자켓구매)

저는 캐리비안베이를 처음 가서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 물은 무서워 ㅝ ㅝ .. ) 저는 4일전에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제가 간 날짜는 6월 18일입니다. (예약한 날짜는 6월 14일) 가기

kre2020.tistory.com

2022.06.23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가기전에 준비하기 Part.2(모바일베이코인)

 

캐리비안베이 가기전에 준비하기 Part.2(모바일베이코인)

이전글 2022.06.23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가기전 준비하기 Part.1(자켓구매) 캐리비안베이 가기전 준비하기 Part.1(자켓구매) 저는 캐리비안베이를 처음 가서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kre2020.tistory.com


이전 글을 보시면 저는 재킷(구명조끼)+모바일 베이코인을 사전에 구매했습니다.

이것보다 중요한 입장권 또한 사전에 구매했습니다.

2022년 6월 6일 날 50% 이상 종일권보다는 오후권을 구매했습니다. ( 지쳐서 못 놀 것 같아서 ㅎㅎ)

(오후권은 오후 12시 30분 입장입니다.)

중요!

야놀자에서 가격은 21,900 x 2 = 43,800원 ( 개이득 )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고, 2022년 6월 18일 날 되면 됩니다.

 

let's go

 

6월 18일이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신논현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오후권 입장 시간이 오후 12시 30분이라서 오전 11시에 버스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지도는 이러합니다.

더. 정. 확. 히

 

위치는 신논현역 7번 출구에서 내려와서 예쁨주의쁨의원앞에서 5002B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또는 강남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쭉 위로 올라오면 똑같이 예쁨주의쁨의원 앞에서 5002B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5002번 버스가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입니다.)

여기가 종점이라서 대부분 내리기 때문에 자리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5002B버스는 2층 버스도 있고, 1층 버스도 있는데 저랑 친구는 1층 버스를 탔습니다.( 빨간색 )

 

5002B번 빨간 버스를 타면 이렇게 앞에 USB책이 똭!

 

대략 한 시간 조금 넘게 타고 갑니다.

 

캐리비안베이 하차 정류장을 도착했을 때 오후 12시 30분이었습니다.

이런 빨간 버스 5002B 하차장

 

버스를 하차해서 초행길이기 때문에 맵을 켜봅니다.

( 친구가 와봤다고 해서 따라 가봅니다. 국 룰은 사람들 쫓아가기 )

 

대략 버스정류장에서 캐리비안베이 입구까지 걸어서 12분이 걸립니다.. ㄷㄷㄷ

( 친구 曰 : 순환버스가 있어...! )

직원분에게 물어봤지만 없다고... 합니다. 하하하

걸어갑니다.

반응형

일단 버스를 내려서 사람들 따라갑니다. 멀다 멀어

( 저 앞이 캐리비안이길 바랬지만 계단.. )

 

 

계속 직진합니다.

 

 

애버랜드를 지나고 드디어 캐리비 안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캐리비안베이를 먼저 가지 않고, 일단 배고파서 신논현에서 사 온 점심을 먹기 위해 

캐리비안 피크닉 에어리어존 (발레 주차 라운지)으로 갑니다.

 

 

캐리비안베이 피크닉 에어리어 존에는 이미 오픈런을 한 가족단위 분들이 한껏 캐비를 놀고서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차~! ( 중요! 중요! )

캐리비안베이 들어갔다가 캐리비안 피크닉 에어리어 존에서 음식을 먹고,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체크해주시면 가능 ㅎ)

 

저는 인터넷으로 공부한 티를 내기 위해서 중앙으로 가서 식탁보와 마른 타월을 챙겨 옵니다.

( 인터넷 정보를 이럴 때 좋습니다. )

사진 뒤에 유료 보관함도 보입니다.

(500원)

 

자리 앉아서 친구와 간단한 점심을 먹습니다.

( 캐리비안베이를 들어가기 전에 든든하게! )

왜냐하면 캐리비안베이 안에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어마 무시한 웨이팅이 많다는 소문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기본 1시간 이상이라고 하네요. 이날도 만만치 않은 인파들.. )

 

다시 캐리비안베이로 고고

캐리비안베이 입구와 캐리비안베이 피크닉 에어리어 존은 거리상 안 멉니다. 걸어서 5분 이내?

우리는 캐리비안베이 입구를 향해 고고싱 합니다.

 

이어서 Part.3-2로!!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상업 목적의 이미지 도용은 재산권 및 권리침해이며 불법입니다.

클래레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2022.06.24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2(실내락커)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2(실내락커)

이전글 2022.06.24 - [국내여행/캐리비안베이] -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1(캐리비안베이 피크닉 에어리어 존)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당일치기 즐기기 Part.3-1(캐리비안베이 피크닉

kre2020.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