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부산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3(20220415~20220417)

by _CH_;) 2022. 6. 4.
반응형

이전글

2022.06.04 - [국내여행/부산] -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2(20220415~20220417)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2(20220415~20220417)

이전글 2022.06.04 - [국내여행/부산] -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1(20220415~20220417)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1(20220415~20220417) 이전글 2022.06.02 - [국내여행/부산] - 클래..

kre2020.tistory.com


#2-3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부산 여행(부제 : 와인파티 분위기 최고) 20220416

일정 : 토요코인 호텔1(부산역) → 송도베이스테이션(송도해상케이블카) →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

 

이전글을 보시면 친구랑 저는 점심을 먹고, 부산역에서 켄트호텔 광안리를 가기 위해서 짐을 찾고,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이렇게 부랴부랴 켄트호텔 광안리를 갔던 이유는 있었습니다.

밑에 참조

저는 3월에 와인파티 패키지와 같이 예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엄청 먹으려고, 계속 소식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무튼 이야기는 따른 곳으로 샜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부산역에서 41번 버스를 타고, 광안리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 켄트 호텔 체크인을 위해서 오후 3시 )

대략 버스시간은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내려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건너서 왼쪽으로 쭉 가면 켄트 호텔이 나옵니다.

(날씨 엄청 좋았습니다.)

 

이쪽은 후문 

( 우리는 그냥 들어갔습니다. )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층별 쓰여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우린 우선 도착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오후 1시 30분.. ㄷㄷ (체크인은 오후 3시)

짐을 맡기기 위해서 3층 로비로 갑니다.

 

3층 로비는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밖에 풍경을 보면서 음악을 들어도 되지만 

우린 루프탑을 가고 싶어서 짐을 맡기고 직원분한테 물어보고 루프탑으로 올라갑니다.

( 너무 빨리 와서 체크인은 오후 3시에..)

반응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에 내려서 루프탑을 올라가는 도중에 곰돌이 있어서  찍어봅니다.

 

이렇게 루프탑을 올라가면 위 거울을 볼 수 있고, 왼쪽으로 가야 합니다.

( 잠시 당황했었음.. )

 

풋스파를 하기 위한 수건과 방석, 바구니

 

풋스파

( 날씨가 더워서 구경만.. )

 

광안리해수욕장 보면서 저녁에 맥주 한잔 하기 좋은 테이블 이 보였습니다. 

 

 

루프탑에서 찍는 사진은 정말 이뻤습니다.

( 똥 손인 저도 잘 나옴)

 

광안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 ( 이쁘다! )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오후 3시가 되어서 다시 3층으로 내려갑니다.

 

체크인을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11시  (기억 기억)

사전에 예약한 룸은 디럭스 더블 시티뷰입니다.

와인파티는 우리는 주말에 왔기 때문에 18:00 ~ 22:00 운영입니다.

웨이팅은 17:40이라고 쓰여있습니다. ( 많이들 먼저 오시나 봅니다. 흐흐 )

 

이제 디럭스 더블 시티뷰 룸을 구경할 찰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룸은 1106호입니다. (1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에 내려서 룸을 가는 도중에 쉬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한번 누워봅니다. ( 푹신푹신.. 저녁에 야경 보면 이쁠 듯합니다. )

다시 룸을 찾아갑니다. 1106호

 

문 앞에 소독 스티커 붙여있어서 먼가 깔끔한 느낌이 더했습니다. 뜯기 뜯기

 

이제부터는 켄트 호텔 디럭스 더블 시티뷰 룸 구석구석을 살펴볼 겁니다. 

 

#2-4 이어갑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상업 목적의 이미지 도용은 재산권 및 권리침해이며 불법입니다.

클래레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2022.06.06 - [국내여행/부산] -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4(20220415~20220417)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4(20220415~20220417)

이전글 2022.06.04 - [국내여행/부산] -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3(20220415~20220417) 클래레의 니캉내캉(뚜벅이) 부산여행 #2-3(20220415~20220417) 이전글 2022.06.04 - [국내여행/부산] - 클래..

kre2020.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