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을 하면서 1박을 머물렀던 곳입니다.
주변에는 부산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제가 이용한 날짜는 2022년 4월 15일입니다.
예약은 4월 1일 날 했고, 11번가에서 구매했습니다.
이용 날짜는 위 사진과 같이 2022년 4월 15일 ~ 4월 16일까지
( 사실상 15일 날 저녁에 도착해서 거의 자기만 했지만...)
61,000원...
위치상으로 부산역 1번 출구에서 바로 보입니다.
제가 이용했던 호실은 1311호실
일본식이라서 룸이 작지만 있을꺼 다 있었습니다.
4월 15일 저녁에 1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작음..)
잠옷도 1층 로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식을 아침 9시 30분까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시면 위 사진과 같이 비누와 토너, 에멀전, 크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였지만 소형 드라이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4월 16일에 아침에 체크아웃 시간이 10시까지 나서 9시에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룸 안은 작았지만 실내용 실내화도 있고, 깔창도 있었고, 에어컨도 있었습니다.
제일 신기했던 부분은 키를 받으면서 키를 꽂아야 전원이 동작되는 옛날 한국 시스템(?)입니다.
(키가 작아서 잃어먹기 쉬운 듯..)
칫솔이없어서...
화장실도 작았지만 비데도 있고, 발 걸레도 있고, 수건도 있었습니다. 바디샴푸, 샴푸, 린스도 있었습니다.(누름식)
들어왔을 때 물 2개가 있었고, 티브이도 채널별로 볼 수 있었습니다.
장점은 부산역에서 가깝고, 부산시티투어버스 정거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날 아침에 조식장을 가서 이용할 수 있었는데....
먹은 사진은 없고, 조식장만 있네요 하하
조식에는 짜장밥도 있었고, 우유, 달걀, 주스, 커피, 토스트 등이 있어서 가성비는 최고였습니다.
이상 토요코인호텔1(부산역) 이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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