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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하는 베트남항공 이용후기 #4 (ft. 하노이공항 → 인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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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라임이 좋으...ㄴ..)
역시나 담요와 쿠션이 있었습니다.
의자 열은 3 3 3 마찬가지였습니다.
의자 터치화면은 이러합니다.
승객분들이 분주합니다.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합니다.
이륙준비하고, 베트남항공 이륙합니다~~
이륙하고, 10분 뒤에 물티슈 줍니다.
20분 뒤에 헤드셋을 줍니다.
10분 뒤에 땅콩을 줍니다.
40분 뒤에 기내식이 나옵니다. ( 비행기 출발하고, 1시간 30분쯤? )
저는 제육덮밥을 받았습니다.
친구는 치킨데리야끼를 받았습니다.
( 나중에 차 or 커피도 줬습니다. )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음료도 2~3번 나왔지만 돌아가는 길는 안 먹었습니다. ㅎㅎ
오후 4시 30분쯤에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셔틀트레인을 타는 건 거리가 좀 됩니다.
셔틀셔틀
입국 수속을 밟아야 합니다.
이제 캐리어를 찾아야 됩니다.
수하물 찾는 곳은 9번입니다. 오른쪽으로 고고싱
9번 수화물 찾는 곳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 베트남항공 착륙하고, 30분 지났습니다. )
계속 기다리다가 안 나와서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5시 35분쯤에 드디어 캐리어를 들고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와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 키오스크를 이용합니다.
해당 플랫폼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고 탔습니다.
이상 베트남항공 기내 이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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