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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대부도

1일차 대부도 2박3일여행 #1 (ft. 양갈비JMT)

by _CH_;)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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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 2박 3일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 ↓

2024.09.26 - [국내여행/대부도] - 1. 클래레의 2박3일 대부도 여행 일정 (ft. JJ특임)

 

1. 클래레의 2박3일 대부도 여행 일정 (ft. JJ특임)

저는 작년에는 제부도를 다녀왔고, 이번에는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 자가용~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 09. 14. ~ 16일(2박 3일)  1일 차 (20240914)  대부도길은 위와 아래가 있는데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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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가기 전날 저녁에 이마트에서 먼저 장을 봤습니다. ( 먼저 차에다 넣고 출발하기 편해서.)

 

 

 

그리고 9월 14일 아침에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자가용!)

 

 

let's go

 

 

 

 

대부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건 점심 해결을 했습니다.

 

도착시간은 대략 오전 11시쯤 입니다.

 

순옥명가&메가커피를 먹었습니다.

 


순옥명가&메가커피의 자세한 내용은 ↓ ↓

 

2024.09.30 - [국내여행/대부도] - 클래레의 대부도 순옥명가 이용 후기 (ft. 맛집)

 

클래레의 대부도 순옥명가 이용 후기 (ft.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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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사전에 예약했던 세일링요트무료체험을 하기 위해서  탄도항 쪽에 있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갔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30분쯤입니다.


세일링보트무료체험 예약 및 신청방법이 궁금하시다면 ↓ ↓

 

2024.09.30 - [국내여행/대부도] - 클래레의 대부도 세일링요트무료체험 예약하기 1-1 (ft. 꿀팁)

 

클래레의 대부도 세일링요트무료체험 예약하기 1-1 (ft. 꿀팁)

저는 대부도 세일링요트무료체험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예약방법부터 설명하겠습니다. ↓ ↓ 밑에 링크 접속해서 회원가입하고, 예약해야 합니다.http://asbada.co.kr/page/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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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 [국내여행/대부도] - 클래레의 대부도 세일링요트무료체험 이용후기 1-2 (ft. 탄도항)

 

클래레의 대부도 세일링요트무료체험 이용후기 1-2 (ft. 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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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 [국내여행/대부도] - 클래레의 대부도 세일리요트무료체험 이용후기 1-3 (ft. 긴글)

 

클래레의 대부도 세일리요트무료체험 이용후기 1-3 (ft. 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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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요트무료체험을 완료하고, 이제 숙소 체크인을 하러 갔습니다.

 

세일링요트무료체험은 대략 오후 2시 50분쯤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선재도 쪽으로 가서 사전에 예약한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숙소에서 바지락 체험이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기 때문입니다. ( 차 타고 간 건 비밀)

 

체크인을 오후 3시 50분쯤에 했습니다.

 

주차장 넓어서 굿

 

 

 

추석이라서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우리가 지낼 방은 민트방입니다.

 

내부는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잘 때는 위에서 밥 먹을 때는 밑에서 좋았습니다.

 

웬만한 일회용품이랑 주방기구가 많았습니다. (협찬 광고 아님 내돈내산)

 

 

 

 

도착해서 짐을 풀고, 사장님께 숯불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0분 전에 알려주시면 해주십니다.

 

 

개별 비비큐장이라서 좋았습니다. ( 밖에 소음은 다 들린다는 거 ㅎㅎ)

 

 

숯은 양이 많았습니다. 비용은 2만 원~!

 

이제 전날에 사 온 고기를 구워 먹어 봅시다.

 

 

 

세팅완료. (장갑은 내가 가져온 거..)

 

 

우리는 양갈비를 해 먹었습니다.

 

우리가 비비큐를 시작한 시간은 오후 6시 30분입니다.

 

양갈비 먹을 준비 끄읏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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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도 칼집내서 잘 구워서 먹었습니다.

 

양갈비 굽다가 너무 더워서 양갈비 다 굽고, 방으로 피신 ㅎㅎ

 

 

역시 고기는 시원한 곳에서 먹어야 됩니다. ( 저는 양갈비+와인 ㅎㅎ)

 

쯔란 뿌려서 먹었더니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위에 냄비 안에 콘치즈 ㅎㅎ

 

 

 

위에 복층에는 침대가 아늑 ㅎㅎㅎ 에어컨 있어서 굿

 

저녁에 밥을 다 먹고,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내일 바지락체험 갈 곳을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뚜벅뚜벅

 

 

컴컴해서 무서웠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멀리 목섬이 보입니다.)

 

주변 돌아보고, 9월 14일 일정을 종료했습니다.

 

내일 15일 아침에 조개체험을 할 곳입니다.

 

다음글을 이어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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