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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하노이)

직접하는 하노이 피자포피스 이용하기 #2 (ft.피자JMT)

by _CH_;) 202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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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 [해외여행/베트남(하노이)] - 직접하는 한국에서 하노이 피자포피스 예약하기 #1(ft. 구글예약)

 

직접하는 한국에서 하노이 피자포피스 예약하기 #1(ft. 구글예약)

저는 한국에서 4월 11일에 구글맵으로 들어가서 하노이 현지 피자포비스를 예약했습니다.  하노이피자포비스위치 피자포피스 · 11B P. Báo Khánh, Hàng Trống,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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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월 26일에 피자포피스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 위치 및 예약 방법은 이전글 참조 )

 

 

그리고 시간이 흘러 4월 26일이 되었습니다.

 

오후 12시30분에 예약을 해서 마사지를 받고, 피자포피스로 갔습니다.

 

 

하노이피자포피스위치

 

피자포피스 · 11B P. Báo Khánh, Hàng Trống,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 · 피자 전문점

www.google.com

 

 

 

입구는 ↑위와 같습니다.

 

오후 12시 2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 앞에서 예약한 내용을 알려주면 직원이 안내해 줍니다.

 

우리는 2층에서 먹고 싶어서 2층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1층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2층 올라가는 방향은 이쪽입니다.

 

직원분에 안내를 따라서 계단으로 올라가고 합니다. (무전 차신 듯..)

 

 

 

 

우리가 안내받은 자리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우리 담당 직원이 의자도 뺴줍니다. (친절친절)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창가 자리 안 앉은 이유가 있습니다.

 

 

 

테이블 밑에 짐 놓는 곳도 있습니다. 굿굿 

 

아침에 아오자이를 대여해서 친구랑 입었습니다. (TMI)

 


아오자이 대여가 궁금하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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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해외여행/베트남(하노이)] - 직접하는 하노이에서 아오자이 대여하기 (ft. 아오자이 랜트)

 

직접하는 하노이에서 아오자이 대여하기 (ft. 아오자이 랜트)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여행 중에 아오자이를 입어보기로 했습니다. 구매 한건 아니고, 대여를 하려고 합니다. 하노이 아오자이대여하는곳 타인 투이 아오자이 판매 및 대여 Thanh Thúy · 11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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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직원분이 메뉴판을 보여줍니다.

 

 

 

메뉴판을 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반반피자와 바질파스타를 주로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반피자를 부리타치즈(Burrata Ham Hargherita(75g))을 선택하고, 마가리타 피자(Margherita Pizza)를 시킵니다.

 

그리고 음료는 더워서 맥주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직원분께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IPA 1개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심하게 없는 이유가 평일 월요일 ~ 금요일 : 2PM - 6PM까지 맥주가 1+1인 것 같았습니다.

 

아쉽지만 우린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이제 주문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2층 창가 자리보다 여기자리가 좋은 이유는 밑에 만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층 화장실도 가깝 깨끗해서 합격!)

 

 

 

주문하고, 맥주가 먼저 나왔습니다. 

 

낮에 일정이 많아서 한 캔으로 둘이 나눠먹으려고 직원분에게 컵 하나 더 달라고 합니다.

 

 

컵과 얼음을 주시는 센스 굿굿 ( 나중에 알았지만 서비스차징이.. 18%.. 하하)

 

 

친구랑 2층에서 보면서 우리 거 만들고 있다. 아니다 다른 곳이다 추측하면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분쯤 지나자 드디어 피자가 나왔습니다.

 

주문한 건 반반피자 

Burrata Ham Hargherita(75g)+Margherita Pizza입니다.

 

직원분이 부리타치즈커팅 시 사진을 찍으라고 알려줍니다.

 

저는 동영상 고고

 

 

 

직원분의 퍼포먼스~

 

 

 

 

부리타치즈는 아무거나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바질파스타가 나왔습니다.

Clam & Basil Spaghetti

 

색은 녹색이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진 찍고, 직원분이 셰어로 2명으로 나눠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지런하게 나눠 주셨습니다.

 

친절 친절

 

 

 

다 먹고 나서 영수증 달라고 했습니다.

 

서비스차징이 18%입니다. ㄷㄷㄷ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서 너무 편합니다.

 

카드는 트래블로그 비자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물가대비 서비스 비용이 18%라서 비싸지만 하노이에서 먹을만한 피자집이었습니다.

 

578,300 VND ( 28,91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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