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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1일차 #2-1 (ft. 한국→대만)

by _CH_;)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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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4박5일 대만(타이완)여행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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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부터는 대만여행 계획일정에 따라서 상세하게 글을 작성할 것입니다.

 

사진과 글들이 길어서 양이 많습니다.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이전글을 보고 대만(타이완) 여행 계획 만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let's go

 

대만여행 20230720 ~ 20230724 기간에서 오늘은 첫날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출발시간이 14시20분이기 때문에 저는 공항버스 6011번을 타러 갔습니다. 

 

공항버스 6011번이 창경궁(고궁홀, 메이플러스호텔)에 도착시간이 9시 29분이라서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경궁 근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30도이상 후들후들 )

 

오전 9시 29분이 지나도 버스는 안 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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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다린끝에 공항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7,000원 비쌉니다. 캐리어는 기사분이 내려오셔서 어디 터미널 가는지 물어보시고 넣어주십니다. ( 저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

 

교통카드로 찍고, 1인석에 앉았습니다.

 

공항버스가 도착한 시각은 오전 9시 40분입니다. ( 조금씩 공항시간표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

 

 

 

자리는 2인석 / 1인석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에어컨 빵빵

 

 

 

 

인천공항에 오전 10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 교통카드는 한 번만 찍으면 되기 때문에 하차할 땐 안 찍어도 됩니다. )

 

내리면 공항에 계시는 분들이 캐리어 꺼내 주십니다.

 

 

 

 

 

6011번 공항버스가 9번에 내려다 줘서 바로 사전에 예약했던 유심을 찾으러 갔습니다.

 


유심예약및 받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

 

2023.08.03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준비하기 part. 2-1 (ft. 유심구입하기)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준비하기 part. 2-1 (ft. 유심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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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유심구매후 사용후기 part. 2-2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유심구매후 사용후기 par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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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카운터에 있는 서점에 가서 유심을 받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유심받는 후기는 위에글 보시면 됩니다.)

 

 

 

 

 

시간남아서 앉아서 음료를 먹어봅니다.

 

캐리어도 찍어봅니다.

 

 

 

돌아다니면서 여유좀 부려봅니다.

(로봇이 돌아 댕깁니다.)

 

 

 

돌아다니다가 우리가 탈 공항도 봅니다.

 

 

 

 

 

 

 

 

이제 수화물을 맡기러 갑니다.

 

아시아나항공을 예약했기 때문에 오토체크인으로 티켓팅을 하지 않습니다.

(오토체크인은 자동으로 체크인이 되고, 아시아나항공티켓은 모바일로 옵니다. 편리편리)

 

 

수화물은 Self Bag Drop 하러 가야 합니다.

 

C1 ~ C4로 고고싱

 

 

 

 

 

 

 

 

셀프백드롭하러 C쪽으로 가면 이렇게 직원분들이 아시아나항공티켓을 확인하십니다.

( 저는 오토체크인한 것을 보여줍니다. )

 

그리고 셀프백드랍하러 고고싱

 

 

 

 

여기서 셀프로 수화물 맡기면 됩니다.

 

이용시간 : 06:10 ~ 19:00 (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이용방법

 

셀프백드랍│아시아나항공

Asiana Airlines

flyasiana.com

↑ 셀프백드랍 이용방법은 동영상 한번 보시면 쉽습니다.

( 안보고 가시면 테이프 못붙.. )

( 직원분이 상주해 있어서 친절히 알려주시긴 합니다. )

 

 

셀프로 수화물을 맡기고, 종이를 소중히(?) 챙깁니다. 

 

5분 대기후에 갑니다. 

 

수화물까지 완료하니 약 오전 11시 10분입니다.

 

 

※ 아시아나항공 기내수화물 : 10KG / 위탁 수화물 : 23KG까지 

 

 

 

 

시간이 남아서 1층으로 내려가서 가볍게 롯데리아를 갑니다.

(와구와구 먹어봅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구를 확인해 봅니다. (오토체크인의매력)

 

이제 배도 채웠겠다 3층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출국심사)

 

 

 

 

출국심사받으러 갑니다. 와다다다

 

 

 

 

 

 

출국심사받고, 면세점을 왔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둘러보는 사이에 사전에 예약했던 예스지 택시투어 카톡이 왔습니다.

 


예스지택시투어 예약 및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

2023.08.03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준비하기 part. 2-5 (ft. 예스지택시투어 예약하기)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준비하기 part. 2-5 (ft. 예스지택시투어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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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 [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택시투어 이용후기 part. 2-6

 

클래레의 대만(타이완)여행 택시투어 이용후기 par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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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15번으로 향해가서 의자에 앉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구 앞도 찍어봅니다.

 

우리가 게이트 도착한 시간은 오후 12시 52분에 도착했습니다.

 

사진도 여러 장 찍어보고, 화장실도 다녀옵니다.

 

 

 

 

 

오후 1시 47분이 되자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우르르르)

 

 

 

이제 아시아나항공을 타러 갑니다. 슈웅

 

 

 

 

 

승무원 분들이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십니다. 우리는 33A, 33C입니다.

(B가 없는 게 함정 ㅎㅎ)

 

 

앞에 화면도 신기, 옆에 리모컨도 신기합니다.

 

 

 

매번 저가항공(이스타, Tway, 비엣젯 등등)만 타서 그런지 아시아나항공이 넓어 보였습니다.

 

좌석 앞뒤 간격도 넓어 보였습니다. ( 다리가 길어서 저가항공은 닿습니다. ㅠ )

 

 

 

 

출발시간에 맞춰서 이륙준비를 합니다.

 

(저가항공은 승무원분들이 비상상황시 산소마스크 등 사용법을 실제로 보여줬는데 여기는 화면으로 설명해 주는 게 신기방기합니다.)

 

 

이륙을 잘했습니다.

 

이제 밥을 기다려 봅니다.

 

 

 

 

 

 

 

이륙하고, 30~40분 지나서 기내식이 나옵니다.

 

 

 

작지만 꽉 차게 나왔습니다. 비빔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좀 쉬다가 도착하기 30분 전에 유심을 바꿔봅니다.

 

(당연 비행모드입니다.)

 

 

 

 

 

 

현지시간 16시 11분에 타오위안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유심을 켰지만 안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친구 건 잘됬지만... 유심도 복불복 인가 봅니다.)

 

타오위안 제2터미널에 도착하고, e-gate 및 입국수속은 다음글에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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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우당탕탕 대만(타이완)여행 1일차 #2-2 (ft.호텔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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