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하는 온라인 확정일자 신청하기 #1(ft. LH임대주택)

 

저는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 2023년 6월 6일에 신청을 했습니다. )

 

( 나중에 글을 올릴 거지만 버팀목전제자금대출 갱신 때 필요한 서류입니다. 임대차 수정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야 돼서..)

 

 

준비물

• 확정일자 받으려는 임대차계약서 스캔파일
• 인터넷등기소 가입
• 수수료 500원
• 프린터기
• 공동인증서

 

준비되었으면 LET'S GO

 

 

인터넷등기소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위에 링크에 접속합니다.

 

 

 

로그인하고, 확정일자 클릭 합니다.

 

 

 

 

 

 

 

 

신청서 작성 및 제출 클릭합니다.

 

 

 

 

 

 

신규를 클릭합니다.

 

 

 

 

 

기본정보 입력란입니다.

 

여기서 혼돈되는 부분이 부동산구분입니다. ! 중요 !

 

저도 잘못해서 건물로 했다가 다시 집합건물로 선택했습니다.

( 등기부 등본 때 보면 집합건물 나옵니다 )

 

수수료는 500원!

 

 

주택의 소재지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주소가 아니고, 이사를 가시는 분이라면 이사 가는 주소를 적어야 합니다.

 

저는 LH임대주택 갱신하기 위한 버팀목전세대출 서류라서 현재주소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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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로명 주소 입력을 해보겠습니다. (자주 혼돈되는 부분)

 

 

도로명 주소 입력 시 예)

 

광화문로40 길 20이라면 → 도로명 : 광화문로40 / 도로명건물번호 : 20 입력합니다.

 

건물명칭은 있으면 입력 없으면 패스

 

건물번호는 등기부등본에 동과 호가 있어서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검색을 클릭

 

 

 

 

 

 

저장 후 다음 누리고, 확인 클릭

 

 

 

 

이제는 계약정보 입력란입니다.

 

 

주택유형 또한 임대차계약서에 안 나와 있어서 등기부등본에 나와있어서 오피스텔 입력했습니다.

( LH기숙사형 임대주택 임대차계약서에는 안 나와있어서.. )

 

계약일, 면적, 임대차기간, 보증금 등등 계약서 보고 입력합니다.

 

 

임대인/임차인 정보에서 저는 임차인이라서 오른쪽 위에 로그인 정보이용체크합니다.

 

 

그리고 해당 정보를 입력하고, 입력클릭

 

 

 

 

다음 임대인 선택해서 임대차계약서에 나와있는 대로 작성하고, 입력합니다.

( 임대인 구분 부분에서 법인으로 등록하고, 임대차계약서에 나와있는 대로 법인번호(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

 

 

임대인과 임차인 입력을 완료했다면 밑에 임대인/임차인 목록에 뜹니다.

 

저장 후 다음 클릭

 

 

 

이제 자신의 이름과 본인 전화번호, 주소, 휴대폰번호, 이메일 입력합니다. 

 

 

계약증서에서 확정일자 받고자 했던 임대차계약서를 "계약증서파일첨부"에 클릭해서 파일을 올립니다.

 

(저는 임대차수정계약서)

 

작성확인 및 완료 클릭

 

 

 

작성이 잘되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이제 확정일자 신청서 작성 및 제출이 끝났습니다.

 

 

 

 

 

 

확정일자 결제를 합니다.

해당 작성한 것을 체크하고 결제를 합니다. 수수료 500원

 

 

 

 

 

 

저는 신용카드로 선택하고, 전체 동의하고 결제

 

 

 

 

 

신용카드로 결제를 완료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신청서 제출대기"화면에서 확정일자 신청서 제출을 해야 합니다.

 

확인 클릭

 

 

 

 

신청서 제출대기 → 해당 확정일자 신청서 선택 → 신청서제출 클릭

 

 

 

 

 

 

체크하고 확인

 

 

 

 

 

그럼 첨부한 계약증서가 뜨고 밑에 "첨부 계약증서 확인" 클릭

 

 

 

 

 

 

 

 

이제 제출

 

 

 

공동인증서 비번 입력하고 확인

 

 

 

 

체크하고, 확인

 

 

그럼 온라인 확정일자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확정일자 신청서 처리상태가 제출완료로 떠있고, 직원이 승인만 내려주면 바로 인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평일에만 직원이 승인을 해주기 때문에 저 또한 연휴인 6월 6일에 올렸습니다.

 

( 장점으로는 직원이 승인을 하기 전에 실수를 했으면 취하를 해서 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저는 소재지를 건물로 처음에 입력하고, 수수료까지 냈다가 취하신청을 하고, 다시 집합건물로 변경해서 올렸습니다. ( 취하신청하면 수수료 환불됩니다. )

 

이제 신청일 기준(6월 6일) 내일(6월 7일)에 확정일자 완료가 될 겁니다.

 

 

확정일 처리 완료는 다음글에서 쓰겠습니다.

 

 

모든 글들은 제가 직접 해보고 쓰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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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하는 온라인 확정일 신청후기 #2 (ft. 확정일자출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