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치킨집1 클래레의 선재치킨 방문 후기 선재도 근처에서 펜션을 예약을 9월 14일에 했었고, 9월 15일 저녁에 방문을 했습니다. 오후 8시 30분쯤에 선재치킨 전화했었는데.. 남자분이 배달 밀렸다고, 1시간 넘는다고.. 그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10분쯤? 지나고 나서 여자분이 다시 전화오더니 치킨가능하다고.. (머지?) 오후 9시까지 방문해서 가져간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합니다. 낮에 지나가면서 봤는데.. 저녁이랑 느낌 다릅니다. 들어가 보니 커피도 팔고, 여러 가지 다 파는 것 같았습니다.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남자 사장님이 치킨 튀기고 있습니다. (무뚝뚝한 사람) 우리껀 튀기지도 않은 듯했습니다. 하하하 다 튀기고 나서 키오스크로 결제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카드 넣고 결제완료. 반반해서 22,000원 전화까지 했는데.. 2024.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