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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부도

클래레의 제부도 2박3일여행 1일차 #1 (ft. 바닷길보는법 )

by _CH_;)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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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 [국내여행/제부도] - 클래레의 제부도 2박3일여행 일정표(20230928~20230930)

 

클래레의 제부도 2박3일여행 일정표(20230928~20230930)

이번추석 연휴에 다녀온 제부도여행 일정표입니다. 2023.10.13 - [국내여행/제부도] - 제부도 여행 리베펜션[제부도] 제부도 여행 리베펜션[제부도] 이전글 2023.10.04 - [국내여행/제부도] - 클래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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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을 보시면 저는 제부도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날에 이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더필요한것들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와인이랑 양고기랑 바지락술찜을 하기위한 준비물이었습니다.

( 그밖에 기타 먹을거리.. )

 

 

이제..

 

9월 28일 첫쨋날 날짜로 다시 돌아가서 상세하게 제부도에서 먹고(?) 즐기고(?)했던 것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let's go

 

 

추석전날(9월 28일)에 출발해서 막힐 거 같아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제부도를 가기 위해서는 제부도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을 알아야 합니다.

 

제부도바닷길시간표

 

제부도 종합정보

제부도 종합정보, 바닷길 시간표, 물때 시간표, 제부도 펜션, 제부도 맛집, 제부도 여행

xn--hq1bp8p1yi.kr

위 사이트 들어가셔서 "바닷길시간표" 클릭 

 

 

 

 

위에 원하는 날짜를 보시면 됩니다. 저는 9월 28일에 갔으니까

 

제부도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05:55 ~ 14:04까지입니다.

 

그래서 자차를 가지고, 제부도를 오전 11시 46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게 보인 다면 제부도를 잘 찾아온 겁니다.

 

이제 제부도 바닷길을 지나가 보겠습니다.

 

 

슈우웅~~~

 

 

 

제부도바닷길 끝에는 이렇게 바다실 통제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제부도 바닷길 통제소

 

 

 

 

제부도 바닷길을 지나서 리베펜션으로 가는 중입니다.

 

 

네비 따라서 리베펜션을 도오착을 했습니다.

 

 

 

 


 

리베펜션 후기는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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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국내여행/제부도] - 제부도 여행 리베펜션[제부도]

 

제부도 여행 리베펜션[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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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주차만 해놓고, 돌아봅니다.

 

 

 

 

펜션에서 걸어서 가까운 카페들이 많아서 제부도해수욕장을 걸으면서 카페로 향해 갔습니다.

 

 

추석 전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첫 번째로 "카페제부리"로 가봤습니다.


카페제부리 이용후기 ↓ ↓

2023.10.10 - [국내여행/제부도] - 제부도 여행 카페제부리[제부도]

 

제부도 여행 카페제부리[제부도]

카페제부리 영업시간 : 월,수~일 : 11:00 ~ 19:00 [휴무일 :화요일] 제부도 여행 첫날 카페 입니다. 친구가 예전에 제부도 갔을 때 추천했던 카페제부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가봤습니다.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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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제부리에서 에어컨바람을 쐬고, 저녁에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펜션사장님한테 바비큐숯불을 오후 6시에 요청을 했습니다.

 

2인 15,000원이라고 합니다. (연탄1개+숯불)

 

 

 

고기랑 야채들을 쿠팡으로 전날에 구매해서 가져와서 구워 먹었습니다.

( 양갈비도 구워 먹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에 리베펜션후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

 

 

 

고기를 구워 먹다가 해가 지고, 리베펜션 마스코트 "리베"도 찍어봅니다.

 

바비큐를 다해먹고, 정리하고, 펜션에서 쉬다가 저녁야경을 보기 위해서 돌아다녀봅니다.

 

 

 

 

다음날 매바위 근처에서 바지락체험이 있어서 소화도 시킬 겸 걸어가 봅니다.

( 숙소에서 대략 20분쯤 걸어갔습니다. )

 

LED 조명으로 색이 바뀌면서 이뻤습니다.

 

 

 

 

추석 전이라서 달이 무척 밝았고, 주변에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부도 매바위까지 가는 길에 물길이 나있어서 걸어가 봤습니다.

 

 

 

 

 

 

먼가 으스슥 했지만 주변에 조개도 있고, 소라도 있고, 신기방기했습니다.

 

 

 

 

 

그러고 해수욕장길 따라 다시 걸어왔습니다.

 

주변에 놀이동산도 있어서 구경하고, 펜션으로 돌아와서 내일 아침에 바지락체험이 있어서 일찍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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