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 말에 대만비행기를 예약하고, 준비를 시작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대만(타이완)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대만관광청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는 대만관청을 방문한 날짜는 2023년 6월 27일입니다.
( 타이완 팜플렛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유료로)
저는 여기를 찾아갔습니다. 근처 을지로입구 역 근처에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오전 11:30 ~ 오후 13:30 까지라서 대략 오후 13시 30분 넘어서 근처 도착했습니다.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에서 나와서 직진하다 보면 위와 같은 1층에 스타벅스를 볼 수 있습니다. 옆에 빨간 네모 친곳으로 들어갑니다.
위치는 9층이기 때문입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에서 내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다양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하나씩 챙깁니다.
왼쪽 벽에도 이렇게 타이완 팸플릿이 있었습니다.
다 가져오기에는 너무 많아서 조금보고, 필요한 것만 챙겨봅니다.
타이완 가서 필요한 여행정보 전화번호입니다.
( 인터넷에 정보가 더 많아서 그다지.. )
대만관광청 다녀와서 가져온 팜플렛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이완 팜플렛을 다 보고 느낀 건 주황색 "대만가이드북", "TIME FOR TAIWAN", "여행지원자원금 A4종이", "대만전국지역 가이드맵" 이렇게 4가지가 가장 많이 필요했던 것 같았습니다.
( 2개씩 챙긴 이유는 같이 갈 친구 주려고..ㅎㅎ , 자전거 도로안내는 자전거 타실 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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