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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인터넷 정보

직접하는 약값(약제비) 실비청구하기 후기 part 2.

by _CH_;)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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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 [팁/인터넷 정보] - 직접하는 약값(약제비) 실비청구하기(ft. 약국방문) part 1.

 

직접하는 약값(약제비) 실비청구하기(ft. 약국방문) part 1.

오늘은 자주들 빼먹고 있는 약값 실비청구하기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저도 병원을 다니면서 약제비가 실비청구가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하지만 모든 약제비가 다 실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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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을 보시면 저는 현대해상에 통원치료비는 따로 청구했고,

나중에 약값 실비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약제조비영수증(약제비납입확인서)이랑 병원처방전을 청구했습니다.

(제가 약값 실비청구를 한 날짜는 2023년 1월 14일 입니다.)

 

 

 

오늘은 약값 실비 청구를 해서(2023년 1월 14일) 과연 약값 실비가 잘 나왔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제가 청구한 약값은 위 사진과 같이 총 5건이며, 총액은 187,900원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약값 실비가 나왔습니다.

진료비(약제비) 납입 확인서에 나온 187,900원에서 147,900원이 나왔습니다. (나이스!)

(1건당 자기 부담금 8천 원 X 5건 = 40,000원 )

 

다음에 병원 가서 처방전을 받고, 약국 가서 약국봉투를 고이 간직해야겠습니다.

(나중에 진료비 납입확인서를 약국가서 받아도 되지만 또 방문해야 하니..)

 

약국 봉투에 약제비 계산서(영수증)가 있기 때문입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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