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1일차(20221118~202211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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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1일차(20221118~202211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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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저는 경주 4대 대형 카페인 벤자마스를 이용하고, 저녁이 되기 전에 루지를 타기 위해서 루지월드로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벤자마스에서 오후 3시 10분쯤 출발해서

 

루지월드에 도착했습니다. ( 10분 ~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거리가 까워서 )

루지월드 주차장은 이러합니다. 주차장이 엄청 넓어 보였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화살표 방향으로 총총총 걸어갑니다.

오른쪽 오른쪽

 

 

 

루지 월드도 사전에 네이버에서 예약을 했었습니다.

루지+리프트 주중 2회권 23,400원 * 2인

 

 

직진을 합니다.!!

( 화장실은 가다 보면 왼쪽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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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라고 쓰여있는 곳으로 갑니다.

네이버에서 사전 구매를 했더라도 티켓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매표소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구매했던 바코드를 직원분께 보여드립니다.

(현장 구매보다 역시 인터넷이 쌉니다.

네이버로 구매했을 당시 23,400원

루지 월드 매표소 가격은 26,000원)

바코드 찍으시고, 종이티켓으로 주십니다.

 

이제 안전 헬멧을 씁니다. 사이즈에 따라서 잘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렌지색(성인[대])

 

이렇게 루지종이티켓도 찍어봅니다.

직원분이 이걸 잃어먹으면 못 탄다고 하니 재 탑승할 때까지 잘 보관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쓰면 됩니다.. 얼굴은.. 포기..

 

 

방향 따라서 루지 리프트 첫 탑승으로 가면 됩니다.

저기 앞으로 가면 직원분이 종이티켓을 확인하시고, 손목에 차라고 주십니다.

 

 

나중에 루지를 타고, 구간구간마다 사진 촬영이 되는데.. 그것을 보기 위한 거라고 합니다.

( 모라고 불렀는지가 기억이 가물가물. )

 

무튼

 

리프트 탑승합니다.

 

두둥실 올라갑니다. 루지 타러~

 

저기 우리가 랜트한 차도 보입니다.

 

 

왼쪽에는 루지 코스가 보입니다.

 

 

나중에 알지만 저렇게 루지 나가는 방향이 보입니다.

 

이제 리프트를 내립니다.

 

처음은 무조건 첫 탑승자 쪽으로 갑니다.

 

가기 전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이렇게 찍어도 됩니다. ( 삼각대가 있어서 좋습니다. 고장이 좀 나긴 했지만.. 저는 재 탑승할 때 올라와서 찍었습니다. )

 

이제 루지 타는 곳으로 갑니다.

금요일이라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진행 안내요원에 따라서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고, 출발하게 됩니다.

중간에 핸드폰 촬영 금지... 위험!

 

레디~~~ 고 오오오

 

밑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루지 타고, 내려오는 시간이 대략 10분에서 15분 소요되었습니다.

 

 

이제 재탑승 입간판으로 가서 리프트를 타러 갑니다.

 

 

 

다시 리프트행!

루지 타는 곳 도착해서 재탑승 입간판으로 가줍니다.

 

다시 루지 고고싱 이번에는 진행요원에 설명 없이 바로 출발합니다.

루지 타기가 끝났습니다.

 

 나가는 곳으로 가서 헬멧을 벗습니다. 그리고 건물로 들어갑니다.

 

아까 차고 있던 손목팔찌(?)를 직원분에게 드립니다.

이렇게 드리면 모니터로 중간중간 루지 타면서 카메라 촬영된 화면을 보여주십니다.

( 인터넷 후기를 보면 개인으로 사진 확인하는 건데.. 이날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직접 해주심.. 모니터에 나온 거 사진 촬영 불가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무조건 인화 사라고... 저와 친구는 패스 )

 

이제 이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저기 위에 하늘 그네 타는 곳인데 가봅니다.

이유는 루지를 타면서 사진 찍는 모습이 없어서 올라가서 찍으려고 가봅니다.

 

 

 

이렇게 루지 탔던 모습을 찍어봅니다.

 

그리고 이제 코모도호텔을 가기 위해서 다시 루지 월드 주차장을 갑니다.

루지를 처음 타봐서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에 오게 되면 야경이 이쁠 것 같습니다.

 

다음 글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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