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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국내여행/경주] -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1일차(20221118~20221120) #2-1
클래레의 계획러(쏘카) 경주여행 1일차(20221118~202211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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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을 보시면 저는 KTX를 타고 신경주역에 도착해서 1번 출구로 나가서 쏘카 예약한 것을 찾으러 갔습니다.
( 신경주역 지상 B구역 주차장 )
KTX 신경주역 1번 출구를 나가면 이렇게 보입니다.
계속 전진합니다.
그럼 왼쪽에는 버스정류장이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중요!
오른쪽에는 이렇게 작은 횡단보도가 보일 겁니다.
저기를 건너서 가야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쏘카 지상 B구역 주차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또르르 걸어가면 됩니다.
쏘카 이용 및 예약 방법은 ↓↓
2022.11.24 - [국내여행/경주] - 직접하는 쏘카(SOCAR) 가입 및 예약하기 part.1 (feat. 1일 24시간 1만원 90%이상 할인)
직접하는 쏘카(SOCAR) 가입 및 예약하기 part.1 (feat. 1일 24시간 1만원 90%이상 할인)
오늘은 쏘카 가입 및 이용방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국내여행을 가서 쏘카 어플을 처음 설치하고,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가입부터 실제 이용후기까지 써보겠습니다. let's go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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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국내여행/경주] - 직접하는 쏘카(SOCAR) 사용후기 part.2(feat.주행요금)
직접하는 쏘카(SOCAR) 사용후기 part.2(feat.주행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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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전 쏘카 사용자가 B5번에 주차를 했다고 쓰여있어서 찾아봅니다.!!
B6주차장을 찾았습니다.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이렇게 좀 더 들어가서 신경주역 쏘카 지상 B5구역 주차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쏘카 이용방법 및 후기는 위에 링크 타서 가시면 됩니다.
쏘카 랜트는 올 뉴 아반떼 11월 18일 13시 20분 ~ 11월 19일 13시 20분까지 예약을 했습니다.
이유는 첫 결제는 90% 할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친구가 예약했고, 다음날 하루는 제가 예약해서 90% 할인받고 쏘카를 이용했습니다
쏘카 랜트하기 위해서 차량 사진을 다 찍고, 고고싱 합니다.
출발 시간이 대략 오후 1시 32분이었습니다.
부르릉
주차장 요금정산소에서 나갈 때 운전석 왼쪽 위에 있는 카드를 빼서 이용해야 나갈 수 있습니다.
( 주유도 저카드로.. )
이제 계획대로 경주 4대 대형 카페 벤자마스로 고고싱 합니다.
대형 카페 벤자마스에 도착했습니다.
대략 도착 시간은 오후 2시 1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 봅니다.
벤자마스(VENZAMAS) 건물은 총 3개인데 브런치는 흰색 건물에서만 팔아서 흰색 건물 고고싱 합니다.
들어가서 메뉴를 찍어봤습니다.
처음에는 브런치를 먹으려고 했다가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벤자마스 와플, 아몬드크림라떼, 딥민트라떼를 시켜봅니다.
( 인터넷 후기에 아몬드크림라떼랑 딥민트라떼 맛있다고 해서.. )
금요일 오후라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주변을
돌아봅니다.
정말 대형 카페다웠습니다. 1층 공간이 너무 많...
벤자마스 1층 내부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괜찮은 자리가 어디 있나 둘러보다가 다시 1층으로 내려갑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역시 야외가 답인 것 같았습니다.
밖으로 나가봅니다.
야외 자리가 나서 후다닥 뛰어가서 친구랑 앉아 봅니다.
진동벨도 찍어봅니다.
영수증도 찍어봅니다.
이 영수증은 다음날 KTX 신경주역 매표소에 가서 여행지원금을 받기 위한 준비물입니다.
지금은 끝났지만 여행지원금이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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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하는 KTX "행복의 시작! 친환경 경북여행" 여행지원금 받기(feat. 2만원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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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수다를 하고 있는 사이 진동벨이 울립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고 합니다.
벤자마스 와플 + 딥민트라떼 + 아몬드크림라떼 가 나왔습니다.
민초파라서 민트 맛있었습니다
와플은 역시 아이스크림이랑 먹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야외도 찍어봅니다.
한 장으로 흰 건물 벤자마스가 안 들어와서 겹쳐서 올려봅니다.
지금 글 쓰면서 다시 한번 보지만 넓습니다.
( 이런 건물이 2개나 더 있다니... ㄷㄷ )
이제 루지 월드에서 루지를 타기 위해서 음식 먹은 것을 반납하고 벤자마스를 떠납니다.
아쉬워서 출입구 찰칵
밖에 야외에 큰 나무가 있어서 찍어봅니다. (파노라마로 찍었는데 잘 나왔습니다.)
11월 중순쯤이어서 낙엽이 달려있습니다.
이제 다음 일정 루지 월드를 가기 위해서 고고싱 합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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